교토대학과 스미토모 임업 주식회사는, 「우주에 있어서의 수목 육성·목재 이용에 관한 기초적 연구」에 공동인 연구 계약을 체결. 「우주 목재 프로젝트(통칭:LignoStella Project)」를 개시했다. 2023년에 목조 인공위성 「LignoSat(리그노사트)」를 발사해, 2024년 3월 31일까지 우주 환경하에서의 목재 물성 평가나 수목 육성 연구를 실시한다.

 교토대학은 2016년 우주비행사인 도이 다카오씨가 교대우주종합학연구유닛 특정 교수로 취임.신규 테마 「우주에 있어서의 목재 자원의 실용성에 관한 기초적 연구」를 시작해 현재, 대학원 종합 생존학관에 있어서 진공중에서의 목재의 역학적 성질이나 저중력·저압력하에서의 나무의 생육에 관한 기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스미토모 임업은, 나무의 종합적인 활용을 목표로 넓게 연구 개발을 진행시키는 거점으로서 쓰쿠바 연구소를 1991년에 설립.창업 350주년을 맞이하는 2041년을 목표로 목조 초고층 건축물을 상징으로 한 연구 기술 개발 구상 W350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양자의 “나무의 가치를 높이는 연구 기술을 개발해, 우주에서의 삼림 형성이나 목재 이용의 길을 개척해, 인류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한다”라고 하는 비전이 일치해, 양자의 자원을 집결 "우주목재 프로젝트(LignoStella Project)"를 시작하게 되었다.

 프로젝트에서는 우주 공간에서의 목재 이용 가능성을 밝히고, 장래 우주에서 목재를 활용하는 기초적인 지견을 얻기 위해 2023년에 세계 최초의 목조 인공위성을 마련할 예정이다.목재는 전자파·지자기를 투과하기 때문에 인공위성을 목조로 하면 안테나나 자세제어장치를 위성 내부에 설치할 수 있어 위성구조를 간소화할 수 있다.또, 운용 종료 후, 대기권에 돌입할 때, 완전히 타오르고, 연소시에 대기 환경 등의 오염원이 될 수 있는 미소 물질(알루미나 입자)이 발생하지 않고, 보다 깨끗하고 환경 친화적인 인공 위성의 개발로 이어진다.

 이 밖에 우주환경하에 있어서의 목재의 연구를 통해 목조건축용 초고내후성 목질건재의 개발 등 지구환경하에서의 목재의 이용확대, 높은 전문성을 가진 차세대 인재의 육성 등에도 공동으로 일해 간다.

※LignoStella(리그노스텔라)는 Ligno(목)과 Stella(별)로 구성된 조어
※LignoSat(리그노사트)는 Ligno(나무)와 인공위성(Satellite)으로 구성된 조어

참고:【스미토모 임업 주식회사】스미토모 임업, 교토 대학과 우주 목재 프로젝트를 스타트 2023년에 세계 최초의 목조 인공 위성 발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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