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시노 대학 MUSIC(Musashino University Smart Intelligence Center)의 다마루 에리코 센터원 등 교직원 5명에 의한 논문이 「정보 처리 학회 정보 교육 심포지엄(SSS2020)※」에서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무사시노 대학에서는 2020년도 입학생보다 문리를 불문하고 전학생을 대상으로 AI 과목을 필수화하는 “전원 AI”와 학생이나 교육기관이 소유하는 모바일 단말기를 학수에 사용하는 “BYOD(Bring Your Own) Device) 캠퍼스”를 시작.게다가 2021년도 입학생부터는 각각의 전공에 플러스하여 AI 과목을 서브메이저(부전공)로 선택 이수할 수 있는 AI 활용 전문가 코스(가칭)의 신설을 예정하고 있다.

 MUSIC은 이러한 선진적인 정보교육을 추진해 나가는 조직으로서 2019년 1월에 설립.모든 학생들이 AI의 기초지식을 배우고, 언제 어디서나 자신에게 있던 배우기를 가능하게 해, “AI-Ready-University”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우수 발표상을 수상한 MUSIC의 교직원 5명에 의한 논문 타이틀은, 「무사시노 대학에서의 온라인 수업을 지원하는 헬프 데스크의 대처와 운용 데이터에 근거하는 평가 -BYOD로부터 온라인 수업 지원에의 확장-」.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 방지에 의해 급히 온라인 수업으로의 이행이 임박한 2020년도, MUSIC 헬프 데스크나 정보 과목, 관련 각 부서가 제휴를 도모해, 어떻게 BYOD 및 온라인에 의한 학생의 배움을 서포트했는지를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밝혔다.

 구체적인 대처로서, 각종 미디어를 다단계로 배치해, 문의의 즉답성·해결률 등을 리얼타임의 데이터 분석에 근거해 향상시키는 구조, 소인수로의 지원 체제로 1만명 이상의 학생·약 1,000명의 교원 서포트를 실현할 수 있었던 것 등을 들 수 있었다.

 이러한 무사시노 대학에서 선행해 온 BYOD나 헬프 데스크의 운영에 의한 선예적인 활동을 통해 취득한 데이터에 근거한 경험이 높게 평가되어, 총 40조의 응모중에서 3조에 주어지는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앞으로도 무사시노대학에서는 MUSIC을 기축으로 한 “AI-Ready-University”로서 선진적인 정보교육·환경 제공을 추진해 나간다.

※「정보 처리 학회 정보 교육 심포지엄」은, 교육에의 IT 활용이라는 측면에서는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학회의 하나. 2020년도에 22회째를 맞이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의 대응을 위해서 급히 온라인화에 임할 수밖에 없는 학교가 많았기 때문에 실천적인 대처 사례의 발표가 강하게 요구되었다.

참고:【NEWSCAST】선예적인 온라인 수업・서포트 체제가 평가!정보 처리 학회 SSS2020에서 MUSIC 논문이 "우수 발표상"을 받았다.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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