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쿠 대학 대학원의 오스미 노리코 교수 등의 연구 그룹은 도쿄 농업 대학, 아이치현 의료 요육 종합 센터와 공동으로, 아버지의 나이가 새끼의 신경 발달 장애양 행동 이상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 또, 그 원인 되는 분자 기반의 일부를 처음으로 밝혔다.

 정신지체나 자폐 스펙트럼증 등 어린이의 신경발달장애는 증가하고 있어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는 큰 문제다.최근, 아이의 발달 장애가 생기는 리스크에는, 어머니보다 아버지의 나이가 크게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그 메카니즘은 불명했다.

 생후 1~2주간의 마우스는 초음파 발성에 의해 모아간의 음성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한다.이번 연구에서 12개월령 이상(나이) 아버지 마우스에서 태어난 새 마우스는 초음파 발성의 빈도 저하와 울리는 방법의 단조화 등 신경발달 장애양행동 이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노화 마우스의 정자 DNA에 96곳의 DNA 저메틸화 영역을 확인.이 영역의 서열에는 신경 분화를 조절하는 단백질 (REST / NRSF)의 결합 서열이 빈번하게 존재했다.

 그래서 신경발생이 활발해지는 태생기의 뇌를 조사하면, 연령부 마우스 유래의 태아 뇌에서는 자폐증 관련 유전자군의 활성이 강하고, REST/NRSF의 표적 유전자가 고발현하고 있었다.또한, 젊은 아버지 마우스에게 DNA 저메틸화를 유도하면, 태어난 새 마우스는 초음파 발성의 빈도가 저하되고, 울리는 방법의 패턴도 단조화되었다.

 이에 의해, 아버지의 노화에 의한 아이의 신경발달 장애에는 정자의 DNA의 저메틸화가 관여하고, 그 분자 메카니즘으로서 REST/NRSF를 통한 신경발생 이상에 의한 가능성이 시사되었다.향후, 노화에 의한 DNA의 저메틸화나 차세대에의 영향을 막는 것으로, 신경 발달 장애의 예방이나 치료법 개발이 진행될 것이 기대된다.

논문 정보:【EMBO Reports】Paternal age affects offspring via an epigenetic mechanism involving REST/NR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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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호쿠 대학은 개학 이래의 「연구 제일주의」의 전통, 「문도 개방」의 이념 및 「실학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풍부한 교양과 인간성을 가져 인간·사회나 자연의 사상 에 대해 「과학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적 탐구를 하는 행동력이 있는 인재, 국제적 시야에 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지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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