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대학은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학생 자치 기숙사로 여겨지는 요시다 기숙사※에 대해 내진성이 부족하고 기숙사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는 관점에서 2015년 가을부터 입숙생을 모집하지 않는 것, 기숙사의 퇴실에 수반하는 결원 보조를 실시하지 않는 것의 2점을 요구해, 2015년 7월 28일부로 요시다 기숙사 자치회에 통지한 것을 공표했습니다.

 건설 100년 이상으로 노후화가 진행되는 요시다 기숙사는, 2005년도 및 2012년도에 내진 진단 조사를 실시했습니다.그 결과 내진성이 현저히 부족하고 대지진이 발생하면 건물이 붕괴되거나 대파되어 기숙사의 생명이 위험에 노출될 수 있음이 밝혀졌다.그 조사 결과를 받아, 학생 기숙사의 관리 책무를 지는 동대는, 요시다 기숙사의 현기생이 2015년 4월에 준공한 신동에 순차적으로 이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기숙사가 신동에 이사 쉽도록, 거주 장소가 발견될 때까지의 경과 조치로서 기숙사비를 월액 400엔인 채로 하는 등의 배려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학 측의 통지에 강제력은 없었고, 반발한 기숙사가 대학 본부에 몰두했기 때문에 대학 측은 임시 이사회를 열고 대응을 협의하기로 결정했습니다.또, 동대에서는, 이전부터 요시다 기숙사의 재건축을 검토하고 있습니다만, 기숙사의 반발이나 2015년 5월에는 일본 건축 학회 긴키 지부가 요시다 기숙사의 역사적 가치를 평가해 보존 활용을 요구하는 요망서 를 제출하는 등하고 있기 때문에, 요시다 기숙사를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결론도 나오지 않습니다.

※요시다 기숙사는 교토 대학 캠퍼스 내에 1913년(다이쇼 2년)에 건설되어, 100년 이상의 학생 자치 기숙사.교토 제국대의 기사였던 야마모토 치베에와 나가세 광산의 설계로 목조 150층으로 정원 약 400명.기숙사비는 기숙료 2500엔에 광열비 등을 포함하여 월액 약 XNUMX엔입니다.

출처 :【교토 대학】요시다 기숙사 자치회에의 통지에 대해서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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