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자와 공업 대학의 'demura.net 팀'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2016년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개최되는 인공지능을 사용한 생활지원 로봇 세계대회 '로보컵@홈'에 출전한다.

 「로보컵@홈」이란, 키친이나 거실 등의 일상 생활 환경에서, 인공 지능을 탑재한 로봇이 사람의 도움이 되고,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기술을 겨루는 경기회. 2LDK 정도의 모델룸 안에서, 로봇이 인간의 음성 지시에 따라, 선반에 있는 페트병이나 과자를 취하러 가거나, 사람에 추종해 자율적으로 이동하는 등의 동작을 실시한다.

 「demura.net 팀」은, 세계에서 활약하는 엔지니어의 배출을 목표로 하는 가나자와 공업 대학의 프로젝트의 하나로, 로보틱스 학과 데무라 공성 교수 아래, 공학부 로보틱스 학과의 학생과 고등학교 3학년의 데무라 현성씨(가나자와 공업대학 꿈고방 Junior 소속)의 총 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팀 비전은 "귀여운 로봇을 만들어 세계를 해피한다".본격적인 저출산 고령시대에 돌입하는 일본에서 귀여운 로봇이 그 문제를 해결하는 문패가 된다고 생각해 가족에게 사랑받는 애완동물 같은 생활지원 로봇의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初出場となった2015年7月に中国・合肥で開催された世界大会では日本勢トップの第9位、2016年3月に愛知県で行われたジャパンオープンでは初優勝という実績がある。チーム一行は、2016年6月26日に小松空港を出発し、7月6日に帰国する予定。

참조 :【The demura.net team】demura.net 팀의 웹사이트(세계 대회 심사 비디오를 시청 가능)

가나자와 공업 대학

사람이나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것을 창조하는 「이노베이션력」을 익힌 글로벌 인재를 육성

가나자와 공업 대학은 공학부, 정보 프론티어 학부, 건축 학부, 바이오·화학부의 4학부 12학과를 옹호해, 학부·대학원·연구소가 제휴한 폭넓은 배움의 필드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팀에서 모호한 문제를 해결하고 해결해야 할 과제를 명확히하고 제약 조건 하에서 해결책을 창출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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