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 대학 종합 연구 기구 「의학을 기초로 하는 지역개발 연구소」의 야마무라 타카시 소원들의 연구 그룹과 포러스 주식회사와의 공동 연구 「자연과의 공생을 실현하는【Garden City형】차세대 주택지 모델 개발 '가 국립연구개발법인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 '관민에 의한 젊은 연구자 발굴지원사업'에 채택되었다.연구 실시 기간은 2020년도~2023년도(예정).

 인구감소시대를 맞이한 주택산업은 '양으로 벌다'의 한계에 직면해 라이프스타일 제안형=가치제안형 산업으로의 전환이 급무가 되고 있다.동시에 주택·가구의 에너지 절약·저탄소화 등을 통해 일본 전체의 CO2 배출량의 16%를 차지하는 주택(가정 부문)의 환경 부하 저감을 실현하는 환경 배려형의 주택 지상을 제시하는 것 역시 주택산업에 부과된 긴급한 과제가 되고 있다.게다가 요즈음에는 교외 주택지의 「저밀·여유」를 적극적으로 평가하는 층도 존재하고,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를 계기로, 그 존재감을 높여, 새로운 요구에 응하는 것도 요구되어 있다.

 본 연구에서는 건축학·도시계획학에 강점을 가진 와세다대학과 목재가공·목질화기술, 지역밀착의 거리 만들기에 강점을 가진 포러스 주식회사가 협동하여 양자의 기초기술을 결집·통합 대도시권 교외 프린지부(대도시권의 외연부, 도시와 농촌의 성질이 섞여 있는 지역)에서 현대적인 생활 요구에 부응하면서 인간 거주와 자연과의 공생을 실현하는 「Garden City 「형」 차세대 주택지 모델을 개발한다.

 「Garden City형」차세대 주택지란, 통상의 도시형 주택이나 교외형 주택에 대해서, ICT를 활용한 새로운 취업 스타일의 보급(텔레워크, SOHO등)을 전제로, 대도시권 외연부 의 공간적 여유를 살려, 현대적 거주 요구에 응하면서 자연과의 공생을 지향하는 새로운 주택지의 형태를 제안하는 것.

 와세다대학 및 포러스 주식회사는 본 기술개발 및 그 후의 사업화에 대한 대처를 통해 대도시권 교외의 무질서한 택지화에 대항하는 지속적 지역 운영의 존재라고 주택·가구의 에너지 절약화· 저탄소화에 의해 환경 부하 저감을 실현하는 환경 배려형의 주택 지상을 제시하는 것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의 실현에 공헌해 나간다.

참고:【와세다대학】자연과의 공생을 실현하는《Garden City형》차세대 주택지 모델 개발

와세다대학

연구·교육·공헌을 3개 기둥으로, “세계에서 빛나는 WASEDA”를 목표로 개혁

와세다대학은, 「학문의 독립・학문의 활용・모범 국민의 조취」의 3개의 건학의 이념에 근거해, 대답이 없는 과제에 도전하는 기초가 되는 힘을 전학생이 닦는 탁월한 환경을 정비.흔들리지 않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세계 톱 클래스의 대학 「세계에서 빛나는 WASEDA」를 목표로, 「연구의 와세다」 「교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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