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의과대학은 2021년 2월 3일 코로나에서 수술을 기다리는 전국 암 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펀딩 사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를 받아 전국적으로 수술 연기 등 치료에 영향을 미치는 예가 많다.그 중에서도 중대한 문제는, 모든 외래 진찰·입원의 중지나 제한, 환자 자신에 의한 진찰 삼가, 거기에 수반하는 「진단・치료의 지연」이며, 일반적인 병을 걸리는 환자의 진료 행위가 대폭으로 제한되어 , 병리가 악화 될 우려가있다.

 수술연기 시간을 거쳐 완벽한 수술이 이루어져도 합병증이나 암의 재발을 제로로는 할 수 없다.그러나 수술 전부터 운동, 영양지원, 정신적 케어 등 '환자 자신의 수술을 위한 준비'를 시작하면 수술 후 회복이 빨라질 뿐만 아니라 합병증이 줄어 장기적인 예후(생존 비율)도 좋아지는 것을 알았다.이러한 환자 자신의 수술을 위한 준비를 '프리하빌리테이션(prehabilitation)'이라 하며, 특히 요즘의 의료 체제의 큰 변화에 있어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그래서 산업 의과 대학에서는 클라우드 펀딩 사업에서 지원을 모집하여 전국의 암 수술을 앞둔 환자 자신이 집에서 프리빌리테이션에 임할 수 있도록 무료로 읽을 수 있는 「프리하빌리테이션」 가이드북과 동영상을 작성 하기로 했다.목표 금액은 2,200,000엔으로, 3월 31일(수) 오후 11:00까지 기부를 모집한다.

참고 : 【산업 의과 대학】 산업 의과 대학 클라우드 펀딩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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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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