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노미야 의료 대학은 19일 오사카 부립 급성기·종합 의료 센터와 연계해 오사카시 스미노에구의 동교에서 「유방암」을 테마로 한 시민 공개 강좌를 열었다.이 센터의 현역 의사들이 최신 치료법과 통증 완화에 대해 강연, 거의 여성에서 차지한 방문자가 열심히 들었다.
공개 강좌의 테마는 「예방·치료로부터 사회 복귀에의 케어-최근의 진보-」.이 센터 유선외과의 모토무라 카즈유 주임부장이 「유방암-최근의 진보-」라고 제목을 붙여 기조 강연했다.
계속해서, 모리노미야 의료 대학 보건 의료 학부로부터 작업 요법 학과의 나카니시 일조교가 「유방암 수술과 재활」, 간호 학과의 쿠키 모토 유키코 준 교수가 「림프 부종의 예방과 케어」, 침구 학과의 증산 쇼코 강사가 "암 통증과 침구 요법"이라는 제목으로 각각 강연했다.
이 시민 강좌는, 상호 연계 협정을 체결하고 있는 동 센터와 다양한 병이나 부상을 소재로서 개최하고 있어, 기조 강연 외에 대학의 각 학과의 특성을 살린 어프로치 방법에 대해서 강연을 실시해 있다.또, 이 외에도 동 센터와는 병원 스탭을 게스트 스피커에 초대한 릴레이 강의, 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병원 업무의 체험 이벤트, 자원봉사 서클 소속 학생에 의한 입원 환자 개조, 인재의 상호 파견, 보건 의료 분야에서 공동 연구 등 다양한 연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