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원 대학은 대학의 특징과 학술 자산을 활용하고, 의학, 약학, 공학의 제휴에 의해 교육과 연구를 진행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의학계의 도쿄 의과 대학, 약학계의 도쿄 약과 대학과 2010년부터 '의약공 3대학 연계'를 체결하고 있다. 2016년 6월 18일, 3대학은 각각 연계 가능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더욱 고도의 의약공 연계를 구축하고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는 것을 목적으로, 「제5회 의약공 3대학 포괄 연계 「추진 심포지엄」을 도쿄 의과 대학 병원에서 개최했다.
5회째가 되는 이번은, 「의학 약학 공학 제휴로 퍼지는 새로운 세계」라고 하는 타이틀 아래에서 개최. 「근질환의 병태 해명과 치료 전략」이라고 제목을 붙여, 도쿄 의과 대학 병태 생리학 분야 주임·바야시 유키코 교수가 특별 강연을 실시해, 이어서 도쿄 약과 대학 약학부 임상 약리학 교실·히라노 토시히코 교수가 “환자 말초 혈액 림프구의 약물감수성에 근거한 테일러메이드 면역억제요법에 대해 공학원 대학 정보학부 컴퓨터 과학과 다나카 쿠야 교수가 "ALS자의 요구에 근거한 문자 입력 뇌 인터페이스"라는 테마로 각각 강연했다.그 후 포스터 세션, 의약공 교류회가 열리고 3대학에 의한 활발한 의견교환·연구교류가 이루어져 성회 가운데 종료되었다.
아베 정권의 성장 전략에 있어서 의료기기 분야는 성장 산업의 하나로 자리매김되어 산학관 일체가 되어 개발·수출을 진행하게 되었다.공학원 대학과 도쿄 의과 대학 사이에는 재해 의료의 연구나 방재·피난 훈련의 합동 참가 등의 실적이 있고, 또 도쿄 의과 대학과 도쿄 약과 대학은 자매교의 관계에 있기 때문에 약학생의 실습 나 교육연구에 있어서 제휴활동을 진행해 온 경위가 있다.그 3개 대학이 제휴를 체결해, 나라가 내세우는 성장 전략이라는 추풍을 받아 각각이 오픈 이노베이션의 거점이 되었다.본 심포지엄을 통해 향후 추가 연구의 활성화를 진행시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