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시대학에서는 2017년도 인문학부에 '글로벌 스터디 코스(GSC)'를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글로벌화의 진전에 따라 대학에서도 영어로 전문 과목을 배우는 대처가 퍼지고 있다.영어에 의한 수업만으로 졸업·수료 가능한 학부를 가지는 대학수도 2008년도의 7대학에 대해 2013년도는 19대학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새롭게 설치되는 GSC는 국제사회에서 자발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어학의 특훈 코스.유학지원이라는 관점에서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한국·조선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어느 학과라도 소속 가능한 「영어 프로그램」에서는, 전용의 수업이나 개별 지도(코칭), 1개월 정도의 해외 어학 연수로 조주를 붙여, 반년~1년의 유학 실현을 뒷받침한다.유학처에서의 학습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영어로 수업의 습득단위를 전체의 7할로”라는 졸업요건을 설정하고, 이들 이수와 유학에 의한 단위인정으로 졸업단위를 채울 수 있도록 했다.

 또, 4년차부터 외국적 교수진이 영어 강의와 세미나를 실시해, 개별 지도에 의한 학습 서포트 등을 통해 높은 수준의 어학력과 깊은 문화적 지식을 800년간 습득시킨다.최종적으로는 TOEIC XNUMX점 이상 등 각 프로그램에 의해 도달 목표가 설정되어 있다.

 창립 당초부터 세미나르 제도를 중시하고 '세미나무사시'로 알려진 이 대학에서는 입학식 종료와 동시에 세미나가 시작되어 모든 학생이 이수한다. GSC에서는 이 세미나도 영어로 진행된다.이 대학이 쌓아온 '세미나'의 요소와 함께 이문화 이해력·어학력을 갖추고 자발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무사시 대학

전통과 입증된 무사시 세미나로 닦는다.세상을 살아가는 힘

개학 이래 전통인 세미나에서의 배우기를 기반으로 다양한 수업과 프로그램을 통해 어학력과 글로벌 시야를 닦아 세계를 살아가는 힘을 습득하고 있습니다.매년 400개가 넘는 세미나로부터 독자적인 커리큘럼을 작성해, 소인수 수업에서의 보다 밀도가 짙은 학습을 전개.글로벌 교육에서는 […]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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