쥰텐도 대학 대학원의 타무라 호시 선임 준 교수들의 연구 그룹은, 일본인의 마른 젊은 여성에게 식후 고혈당이 되는 내당능 이상이 많아, 그 원인으로서, 주로 비만자에게 생기는 인슐린 저항성이나 지방 조직의 이상이 관련된다는 것을 세계에서 처음 밝혔다.

 식후 고혈당이 되는 내당능 이상은, 주로 비만이 원인으로 생겨, 당뇨병이나 심혈관 장애의 리스크가 된다.일본에서는 마른 여성(BMI 18.5kg/m2 미만)의 비율이 선진국 중에서 가장 높다(특히 젊은 여성에서는 약 20%)가 최근 연구에서 중년 이후로 마른다 해도 비만 동등하게 당뇨병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마른 젊은 여성에 대해서는 불분명했기 때문에, 이번 연구 그룹은 마른 젊은 여성의 내당능 이상의 비율과 그 특징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

 연구에서는 18~29세의 슬리밍형(BMI16.0~18.49kg/m2)의 젊은 여성 98명과 표준 체중(BMI 18.5~23.0kg/m2)의 56명을 대상으로 했다.그 결과, 슬리밍형 여성은 표준 체중 여성보다 내당능 이상의 비율이 약 7배 높았다.또, 마른 형태의 젊은 여성은 에너지 섭취량이 적고, 신체 활동량이 낮고, 근육량이 적었다.또한, 마른 젊은 여성의 내당능 이상에, 주로 비만자에게 생기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던 인슐린 저항성이나 지방 조직의 이상이 되는 「대사적 비만」이 관여할 가능성이 밝혀졌다.

 이들은 살아있는 젊은 여성에 대한 생활 습관병 발병에 대한 예방적 노력이 필요하다.충분한 영양과 운동에 의한 근육량의 증가, 또한 인슐린 저항성의 개선에는 운동 외에 식사의 지질 섭취 비율의 감소도 필요하다고 한다.이번 성과에 대해서는 예방의학의 추진에 지극히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앞으로는 슬리밍형 여성의 내당능 이상의 메카니즘의 해명이 요구된다고 한다.

논문 정보:【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and Metabolism】Prevalence and features of impaired glucose tolerance in young underweight Korean women

쥰 텐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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