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의 3개 기둥의 하나에 “현대를 사는 힘을 주는 교육 프로그램”을 내거는, 일반 사단법인 “스포츠를 멈추지 말아라”. 2021년 3월 1일자로 전 수영 일본 대표, 스포츠 과학 박사의 이토 화영씨가 이사에 취임해, 여학생 선수가 안는 「생리×스포츠」의 과제에 대해, 톱 선수의 경험이나 의료·교육 분야 의 전문적·과학적 지견을 가지고 마주하는 교육·정보 발신 프로젝트 「1252 프로젝트」를 개시했다.

 여성 운동선수는 1년간(52주) 가운데 약 12주는 생리로 인한 부조를 느끼는 기간이며, 중요한 경기나 트레이닝의 몰아넣기 기간과 겹쳐 버리는 경우도 많다.거기서, 한사람 한사람이 자신의 주기나 베스트 컨디션을 알거나, 생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얻거나 상담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면서, 여학생 선수가 좀 더 자신답게 경기와 마주할 수 있는 환경을 서포트하고 싶다고 「1252 프로젝트」를 서 올렸다.

 프로젝트 중심 멤버인 이토 씨는 한때 베이징 올림픽과 자신의 월경 기간이 겹쳐 처음 복용하게 된 알약의 부작용에 의해 퍼포먼스에의 영향을 몸으로 체감.그 후 "월경과 어떻게 부드럽게 마주 갈까"라는 과제에 마주 왔다.

 '1252 프로젝트'를 시작함으로써 여학생 선수를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연결하고 정보와 대화를 활성화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장'으로서 의료 전문가의 지도하에 여성의 주기와 컨디션 관리관련 올바른 정보를 학교나 지도자 측에도 전달하는 정보제공 장소로 한다.

 현재, 「1252 프로젝트」의 활동에 찬동해, 협력 가능한 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를 모집하고 있다.구체적으로는, 학생/지도자에 대한 의식 조사 앙케이트의 실시나, 톱 선수나 의료 관계자에 의한 세미나나 수업 등의 실시를 검토하고 있다.

※코로나 겉으로 대회가 중지되고, 진학을 향한 어필의 장소를 잃은 고교생 선수를 향해, 대회를 대신하는 플레이 어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럭비 전 일본 대표의 노자와 타케시, 히로세 슌로를 중심 로 한 멤버로 시작한 활동 「#스포츠를 멈추지 말아라 2020」.당초, 럭비와 농구의 2경기였지만, 핸드볼, 유도 등의 경기에서도 자발적으로 같은 대처가 시작되어, 경기의 울타리를 넘은 「스포츠를 멈추지 말아라」무브먼트로 퍼지고 있다.일반사단법인 '스포츠를 멈추지 말아라'는 이 무브먼트를 일과성으로 끝내지 않고 보다 확대, 발전시키기 위한 추진모체가 되기 위해 설립되었다.

참고 : 【일반 사단 법인 스포츠를 멈추지 말아라】 여학생 선수와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다가가는 교육 프로그램 「1252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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