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과제해결형 고도의료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선정한 국립 7대학의 사업내용을 중간 평가하고, 구마모토대학, 도쿄대학, 쓰쿠바대학의 3개교에 최고평가가 되는 S를 주었다.나머지는 A평가가 3교, B평가가 1교로, 대처에 큰 문제가 있다고 판정된 곳은 없었다.
문과성에 따르면 과제해결형 고도의료인력양성 프로그램은 과학적인 근거에 근거한 의료를 제공할 수 있어 건강장수사회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뛰어난 의료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14년도부터 진행되어 왔다.
이 중, 2018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정신 관련 영역, 의료팀에 의한 재해 지원 영역이 중간 연도를 맞이한 것으로부터, 중간 평가하게 된 것으로, 국립 장수 의료 연구 센터의 오오시마 신이치 명예 총장, 일본 대학 문리학부의 쓰가와 리츠코 교수 등 학식 경험자가 지금까지의 대처 내용을 심사했다.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 것은, 정신 관련 영역이 쓰쿠바 대학, 지바 대학, 도쿄 대학, 교토 대학의 4개교, 의료 팀에 의한 재해 지원 영역이 도호쿠 대학, 니가타 대학, 구마모토 대학의 3 학교.
심사 결과, 정신 관련 영역에서는 도쿄 대학과 쓰쿠바 대학이 S 평가, 지바 대학이 A 평가, 교토 대학이 B 평가가 되었다.의료팀에 의한 재해 지원 영역에서는 구마모토 대학이 S 평가, 도호쿠 대학과 니가타 대학이 A 평가라고 판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