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쿠리쿠 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의 내평직지교수들의 연구그룹과 주식회사인 농산(이시카와현 노노이치시)은, 농업계에서 최초로 농작업자의 눈치채를 수집·활용하는 음성 트윗 시스템을 개발 그리고 실제 농장에서 2020년 6월부터 10월까지 운용하여 농업에서의 지식계승에 유용함을 확인했다.

 최근, 농업에 있어서의 법인 경영체수가 증가하고, 그것에 수반하는 신규 취농자가 증가하고 있다.또, 농림 수산성이 추진하는 스마트 농업에 있어서 「모두가 일하기 쉬운 농업의 실현」이 내걸려, 정보 통신 기술(ICT)을 활용한 신규 취농자나 후계자에의 지식 계승의 필요성이 제창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개호 현장 등에서 이용되고 있는 음성 트윗 시스템을 활용해 농업에서 여러 사람이 눈치채고,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첫 시도를 했다.이 시도에서는, 펜이나 메모 용지를 사용하지 않고 작업자의 음성을 기록해, 어디에서 중얼거렸는지는 GPS의 기록을 기초로 특정한다.현재의 재배 기록을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기록으로서의 신용성도 높아진다.

 또한 현장에서 숙련자의 주의를 수집함으로써, 종래에는 밝혀지지 않았던 숙련자의 지식이나 기능을 표출화할 수 있다.또 젊은이의 주의를 남기는 것으로 젊은이의 지식이 부족한 부분이나 망설이기 쉬운 포인트를 파악해, 젊은 지도에 연결된다.이와 같이 음성 트윗 시스템을 활용한 지식 계승을 기대할 수 있다.

 향후, 농업 데이터 연계 기반의 WAGRI나 JA 전농의 Z-GIS(붓 폴리곤을 활용한 경영 관리 시스템)와 제휴해, 농업자가 지금까지 오감을 사용해 감각적으로 판단을 실시하고 있던 부분을 수치 데이터에 의해 명시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지식계승이나 농작물의 재배에 대한 새로운 지견의 획득이 기대된다.

참조 :【호쿠리쿠 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농업분야에서 최초의 음성 트윗 시스템의 활용과 지식계승에의 대처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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