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전기대학, 익스폴리스 합동회사, 일본 아이비엠 주식회사는 공동으로 실증실험※을 진행해 온 지역 내에서 데이터의 유통을 촉진하는 「데이터 유통 플랫폼」과 유통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발된 솔루션을 널리 지자체에 공유·판매하는 「마켓 플레이스」를 익스폴리스로부터 「Anastasia※」로서 서비스 제공한다고 발표. 2021년 4월부터 이용자치단체를 모집하여 8월부터 베타서비스 무상 제공을 개시한다.

 지방자치단체에 있어서, 지방인구 비전이나 시책을 검토하는데 있어서, 도시부에서는 만족하고 있는 솔루션이나 기업의 정보가, 경제 합리성 등의 이유로부터 지방자치단체에 건너가지 않는, 지방자치단체간의 공유 환경 없이 다른 지자체에서의 모범 사례를 파악할 수 없다는 과제가 있다. Anastasia를 활용함으로써 지역 과제 시책의 책정부터 도입까지의 시간적·인적 비용을 삭감하고, 지자체가 고액의 도입 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저비용으로 DX에 착수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의 실현의 도움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 Anastasia를 활용한 지역사회에 있어서의 과제 해결의 촉진을 목적으로, 새롭게 주식회사 맥니카가 참가.Macnica의 자동 운전 솔루션으로 센싱 기술 AI를 활용하여 디지털 변혁을 지원하는 Macnica Mobility Data Platform(MMDP)과 Anastasia와의 데이터 연계 및 지자체에의 솔루션 도입을 위해, Macnica를 추가한 4자에 의한 공동 검토 를 2021년 4월부터 시작한다.이에 따라 지역주민의 교통수단으로서 대중교통기관망의 보완 및 CO2 배출량에 관한 지역과제를 가진 자치체용 솔루션으로서 Anastasia 활용의 가치 향상을 목표로 한다.

※도쿄 전기 대학들은 2020년 4월부터 9월까지 나가노현 오타니무라에서 실증 실험을 실시.논의 수위와 조수해의 함정에 설치한 센서 데이터를 유통 플랫폼에 연계시켜, 이들 데이터의 가시화와 IBM의 그룹 기업인 The Weather Company(TWC)의 날씨 데이터를 조합해 벼열병의 예측을 가능 하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지역 과제 유통 마켓플레이스에 게재.계단식 논에서의 둘러보기 시간을 하루 1분, 새 수해용 함정의 둘러보기 시간을 하루 30분 단축하는 성과가 있었다.

※Anasitasia는, 농림 수산, 교통·모빌리티, 환경·에너지, 방재, 마을 만들기 등 지역 과제 해결을 실시하는데 중요하게 되는, 지역내에서 데이터의 유통을 촉진하는 「데이터 유통 플랫폼」. Anastasia를 통해 자치체용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레이어(지역공사, 민간기업 등)와 자치체의 매칭 등을 가능하게 하는 것 외에 지자체는 지역 과제에 대해 독자적으로 임한 시책의 노하우의 공유 혹은 판매, 과거 채용한 솔루션의 평가는 Anastasia상에서 실시할 수 있고, 같은 지역 과제에 고민하는 타자치체와의 정보 공유 기반으로서 활용할 수도 있다

참고 : 【도쿄 전기 대학】 지방 자치 단체 용 디지털 트랜스 포메이션 기반 서비스 제공 개시

도쿄전기대학

「실학 존중」 「기술은 사람이 된다」의 아래, 진정한 실력을 끌어내, 미래를 개척한다

도쿄전기대학은 창립 이래 110년이 넘는 역사를 거듭하면서 건학의 정신 '실학존중'에 의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행동한다.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확실한 안력·고도의 전문성을 가진 연구자·기술자를 육성하고 있습니다.실험이나 실습 등을 쌓아,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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