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샤 대학의 미디어·사회 심리학 연구 분야의 이케다 연구실과 주식회사 덴츠 그룹의 사내 조직인 덴츠 총연은, 연 1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을 대상으로 한 「세계 가치관 조사」(WVS: World Values Survey)에 대해 독자적으로 국제 비교 분석(협력: 주식회사 덴츠 마크로밀 인사이트)을 실시했다.

 「세계가치관조사」는 개인을 대상으로 가치관을 듣는 것으로, 그 설문의 범위는 정치관, 경제관, 노동관, 교육관, 종교관, 가족관 등 290개 항목에 이른다.이 조사는 1981년에 개시되어, 덴츠 총연은 제2회 조사(1990년)부터 참가하고 있어, 이번에 7회째가 된다.

 분석 결과로부터, 떠오른 일본의 9개의 특징은 이하와 같다.
1. '일보다 여가를 중시하는 한편, 일의 중요도는 국제적으로 낮다'
2. ''동성애'에 대한 수용도는 유럽 등 선진국에 이어 높은 수준'
3.『인생의 자유도는 낮다고 느끼고 있다』
4. '매스 미디어를 신뢰.신문, TV에서 "매일 정보를 얻는다"가 48개국 중 1위
5. 「8할이 「과학기술에 의해 보다 큰 기회가 차세대에 초래된다」라고 느끼고 있다」
6. 『정치』의 중요도는 높지만 화제로 하지 않는다. 「국가」에게 안전을 요구하지만 「권위」를 싫어한다」
7. ''환경보호'와 '경제성장'사이에 순환하는 사람이 많다'
8. '가족'이 중요하고 신용하고 있지만 부모의 장기 개호에 대한 의무감은 낮다
9. 「아이에게 몸에 익히고 싶은 성질에 「결단력」 「상상력・창작력」을 중시」

  일본에서는, 「국가에 안심을 요구하지만 권위를 싫어한다」, 「환경보호나 경제성장인가라고 묻는다고 모르는 사람이 많다」등, 일견, 모순되는 회답이나, 선택을 할 수 있다고 순환해 버리는 경향이 곳곳에 보였다.

 또, 일본 사회에서는 「가족」을 소중히 하면서도, 부모의 장기 개호에의 의무감이 낮은 것은, 개호 서비스가 보급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지만, 그러한 사회 체제를 유지할 수 있을까는 일본 의 큰 과제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한편, 차세대를 담당하는 아이에게 익히고 싶은 성질로서, 근면함과 같은 전통적 생활 가치 혹은 공업적 가치보다, 창조성 등의 탈공업 사회적인 가치를 우선시키고 싶다는, 앞을 응시한 지향 성이 엿볼 수 있었다.

 이번 조사에서는 세계가치관조사(WVS)와 유럽가치관연구(EVS: European Values ​​Study)의 공동으로 데이터세트가 구축되어 2017년부터 2021년에 걸쳐 실사를 했다.도시샤 대학과 덴츠 총연은 2020년 9월 현재 집계가 종료된 77개국을 대상으로 국제 비교 분석을 실시해 일본의 9가지 특징을 도출했다.덧붙여 WVS와 EVS로 조사표가 완전히는 동일하지 않은 것, 설문에 의해 회답국수가 다르기 때문에, 본 릴리스에서는 45개국에서 77개국에서 집계 가능한 설문을 랭킹 형식으로 분석했다.

참고:【도시샤 대학】도시사 대학과 덴츠 총연, 「세계 가치관 조사」분석에서 떠오른 “일본의 9개의 특징”을 발표

도시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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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5년, 신시마노에 의해 동지사대학의 전신인 도시사영학교가 창립. 「기독교주의」 「자유주의」 「국제주의」를 교육이념으로 하는 양심교육을 실천해 왔습니다.진리를 사랑하고 인정을 짊어지는 덕, 개성을 존중하고 한사람 한사람을 소중히 하는 정신, 넓은 시야로 세계를 포착하는 힘, 이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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