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대학 혼고 캠퍼스에서 8월 27·28 양일, 제1회 방재 추진 국민 대회(방재 추진 국민 대회 실행 위원회 주최)가 열린다. 「대규모 재해에 대비~과거에 배우고 미래를 개척한다」를 테마로, 즐기면서 방재에 관한 지식이나 노하우를 배우는 체험형 이벤트로, 널리 참가를 호소하고 있다.가입 무료.
방재 추진 국민 대회 실행 위원회에 의하면, 이벤트 내용은, 실제로 태풍의 풍우를 체험하는 「3분간의 태풍 의사 체험」, 닥터 나다 레인저일 방재 과학 기술 연구소의 납구 쿄메이 총괄 주임 연구원에 의한 「 방재 과학 실험 쇼, 거대한 지진의 격렬한 흔들림을 체험하는 '지진 자브톤' 등 다채로운.
방재 걸들이 방재용 드론을 날리는 것 외에 골판지를 사용해 디오라마를 만드는 체험 코너도 마련된다. 27일은 구마모토현의 느슨한 캐릭터 「쿠마몬」도 등장, 방재에 대비하는 소중함을 가르쳐 준다.이 밖에 방재에 관한 심포지엄도 예정되어 있다.
난카이 트로프 거대 지진이나 수도 직하형 지진에 대한 불안이 높아지는 가운데, 방재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나라나 지방 자치체에 의한 하드, 소프트 양면의 대책에 가세해 국민의 방재 의식 향상이 빠뜨릴 수 없다.
이 때문에 국민에게 다양한 실험과 체험을 통해 즐기면서 배워달라고 내각부와 방재추진협의회, 방재추진국민회의가 실행위원회를 만들어 제1회 방재추진국민대회를 기획했다.
참조 :【제1회 방재 추진 국민 대회 실행 위원회】 동대에서 즐겁게 대접하는 방재 제1회 방재 추진 국민 대회 대규모 재해에의 대비~과거에 배우고 미래를 개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