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외국어 대학의 아라카와 요헤이 교수는, 주식회사 덴츠와 휴먼 아카데미와의 산학 연계로 「쉬운 일본어 투어리즘 연구회」를 발족시켰다.어휘를 제한한 외국인 대상의 일본어 툴로, 관광 분야에 있어서의 새로운 방일 관광객 대응법을 제언해 나간다.
「쉬운 일본어」란, 일본어를 배우는 외국인에 대해 어휘를 제한하고 이해하기 쉽게 하는 표현 기술로, 일본어 교사의 기본 스킬의 하나.지금까지 국내에 사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방재·감재 대응이나 공문서 재기록의 영역에서는 연구·실천이 이루어져 왔다.이번 연구회에서는 이를 관광 분야에서의 커뮤니케이션으로의 전환에 임해, 자치체나 관광·상업 시설 등을 향한 새로운 방일 관광객 대응의 제언 활동을 실시해 간다.
부드러운 일본어 투어리즘 연구회 발족의 배경에는, 정부가 추진하는 「거리・사람・일 창생 종합 전략」에 연동해, 후쿠오카현 야나가와시가 추진하는 「일본어 투어리즘」이 교부금 대상 사업이 된다 일이 있다.지방의 관광객은 일본어 학습열이 높은 대만·홍콩·한국에서 리피터가 많아 여행 그룹 중 한 사람은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그래서 이시는 특히 열심한 일본어 학습자가 많은 대만에 주목.일본어를 말하는 대만인 관광객에게 일본어로 많이 말해주는 '일본어 투어리즘'을 추진해 나갈 방침을 내걸고 있다.연구회는 산학 제휴로 이 「야나가와 방식」을 측면 지원함으로써 이 움직임을 다른 자치체에도 펼치는 활동을 추진해 나간다.
연구회는 '쉬운 일본어부회'와 '일본어 투어리즘 부회'로 구성된다.연구회 전체 및 「쉬운 일본어 부회」의 좌장에는, 저서 「일단 일본어로」등을 통해서 외국인에의 일본어로의 대응을 제창해 온 도쿄 외국어 대학의 아라카와 요헤이 교수가 취임. 「일본어 관광부회」의 좌장에는 방일 관광객과 현지인이 대화를 하는 「투어리스트 토크」연구의 제일인자인 도카이 대학의 카토 호타카 교수가 맡아, “일본어에 의한 환대 ”의 의의와 실천의 본연의 자세 등을 제언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