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부터 후쿠이대학, 후쿠이시 교육위원회, 주식회사 리크루트 마케팅 파트너스는 온라인 학습 서비스 '스터디 서플리'를 이용하여 “기초 학력의 제상”과 “학습 의욕 향상”에 관한 공동 연구를 가고있다.그 공동연구의 일환으로 실시된 후쿠이대학교육학부 부속초등학교에서의 수업 경과를 공표했다.
「스터디 사프리」는, 월액 980엔으로 일류의 선생님에 의한 1컷 15분 정도의 오리지날 수업이 무제한이라고 하는 리크루트 마케팅 파트너즈가 운영하는 온라인 학습 서비스.
이 스터디 사프리를 이용한 수업은 2015년 11월부터 후쿠이대학교육학부 부속초등학교 초등학교 6학년 66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왔다.교과는 사회로, 안도 모모야마 시대의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실시한 정책이나 쇼와 시대의 이케다 내각이 내놓은 「소득 배증 계획」등을 학습.
수업형식은 기존 '수업'과 '숙제' 역할을 반전시킨 '반전수업'으로 예습으로 가정에서 스터디서플리로 동영상 시청 등을 30분 정도 실시한다.수업에서는 예습으로 시청한 동영상의 내용을 관련 자료 등으로 복습하고 구체적 사례를 다루면서 다면적 지식을 키우기 위한 대화적인 학습을 20분 정도 실시한다.게다가 아동이 개별적으로 의견을 정리 토론을 하는 시간을 15분 정도 취하고 있다.
수업 후, 아동에게 앙케이트를 실시했는데, 77%의 아동이 「통상의 수업보다 내용을 이해할 수 있었다」라고 회답.또 85%가 “다른 아동의 발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수업을 담당한 사회과의 야베정도교사는 “분명히 바뀐 것은 아이들의 학습을 향한 태도. 과제를 깊게 해 나가는 학습 장면이 늘었다. 대화적 활동을 중심으로 한 배움의 스타일은, 아이들의 학습의 이해도도 높이는 것에도 연결되어, 결과적으로 사회과 좋아하는 아이가 늘었다”라고 스터디 사프리를 이용한 수업의 대접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