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이 스미토모 신탁 은행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를 받아 의료에 관한 연구를 실시하는 대학, 연구 기관을 지원하는 신탁 상품의 취급을 시작했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기금을 마련한 오사카 대학, 노화 메커니즘의 해명·제어에 의한 건강 수명의 연신 프로젝트에 임하는 에히메 대학 등 13개 대학, 연구 기관에서 기부처를 선택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미쓰이 스미토모 신탁 은행에 따르면, 오사카 대학, 에히메 대학 이외의 참가 학교 · 기관은 홋카이도 대학, 도호쿠 대학, 도쿄 대학, 키타 사토 연구소, 도쿄 이과 대학, 나고야 대학, 교토 대학, 고베 대학, 오카야마 대학, 히로시마 대학, 규슈 대학.
신형 코로나 대책뿐만 아니라 의료에 대한 데이터 과학 이용, 암이나 난치병 대책 등 각 대학·기관이 테마를 정해 참가하고 있어 상품 구입 희망자는 찬동하는 연구를 선택할 수 있다.
또, 기부방법에 관한 요구의 다양화를 고려해 지금까지의 유증기부에 더해, 만일 때에 재산의 일부를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는 「유언대용 기부 신탁」의 취급도 시작했다.홋카이도대학, 도호쿠대학, 도쿄대학, 기타사토연구소, 교토대학, 오사카대학, 히로시마대학, 큐슈대학의 8개 대학·기관이 참가하고 있으며, 5월부터 고베대학과 에히메대학, 6월부터 도쿄이과 대학이 참가할 예정.
참조 :【미쓰이 스미토모 신탁 은행】 기부를 통한 사회 과제의 해결을 향한 대처와 새로운 신탁 상품의 취급 개시에 대해(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