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공업대학과 후카야 관광버스 주식회사는, 2021년 2월부터 운행을 개시한 「시부자와 에이치 논어의 마을 순환 버스※」에 있어서, 새롭게, 대형의 자동 운전 버스를 도입했다.현재 방송중인 NHK 대하드라마 '청천을 충격'에 맞춰 시부자와 에이치 쿳 연고의 땅을 둘러싼 견학자의 발로 2022년 1월 10일까지 운행할 예정.
사이타마 공업 대학의 자동 운전 버스는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전국 각지의 실증 실험에 다수 참가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일반 공도를 법정 속도로 주행 할 수있는 것이 특징.시스템에 의한 자동 운전과 운전자에 의한 운전을 즉시 부드럽게 전환, 교통 상황에 따라 안전하게 주행한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대형 자동 운전 버스는 사이타마 공업 대학이 2020년도 사이타마현 첨단 산업 창조 프로젝트의 스마트 모빌리티 실증 보조금에 의해 개발한 것으로, 전장 9m, 58[23]인승.시부자와 에이치 쿡 연고의 땅을 둘러싼 관광객의 발로서, 2021년 2월 16일부터 사이타마현내 최초의 업무용 차량으로서 초록 넘버를 취득한 정원 21명의 자동 운전 마이크로 버스(리에세Ⅱ)에 이어, 대형의 자율주행버스(레인보우Ⅱ)로서 현내에서 처음으로 정기적으로 영업운행한다.
대형자동운전버스는 4월 2일부터 일부 구간에서 시행적으로 자동운전을 시작하여 순차적으로 자율주행 주행에 의한 주행구간을 확대. 4월 29일부터는 노선의 주회 구간 부분(시부사와 에이이치 기념관, 오다카 오타다 쵸생가, 구 시부자와 저택·중의 집, 세이노도 등을 주회) 속의 약 8km를 자동 주행하고 있다.
※「시부사와 에이이치 논어의 마을 순환 버스」는, 대하 드라마 「청천을 충격」후카야시 추진 협의회의 의뢰에 의해, 후카야 관광 버스가 평일은 버스 1대로 1일 7편, 주말・휴일에는 버스 2대로 13편 운행.대형 자율주행 버스는 주말·휴일에 사용되는 2대의 버스 중 1대로서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