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복지대학은 2017년 4월부터 교육학부교육학과에 '국제교육전공'을 개설한다고 발표했다.교육 현장에서 보다 국제적으로 공헌할 수 있는 인재의 육성을 목적으로, 종래의 교원 양성 과정을 「학교 교육 전공」으로서 2 전공 체제를 취해, 학생의 희망에 맞추어 입학 후에 어느 쪽인가를 선택할 수 있는 형태를 취한다 .

 새롭게 설치되는 '국제교육전공'은 신설의 '국제교육코스'와 기존의 '일본어교육코스'로 나뉜다. '국제교육코스'는 글로벌화하는 현대사회 중 향후 더욱 증가가 예상되는 다국적 아동에게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국제이해력을 갖춘 교원을 양성하기 위해 해외협정대학과의 교환유학 제도를 활용한 커리큘럼을 특징으로 한다.

 주요한 신설 과목으로서 「일본어 교육의 이론과 방법」 「국제 이해 실습」 「국제 사회 이해 입문」 「인간 환경학 입문」등을 예정하고 있어, 초등학교 교사 일종 면허장, 또는 중학교·고등학교 일종 면허장 다른 자격 취득을 할 수 있다.또 희망자는 중국·한국·대만·베트남·캄보디아·몽골의 동학 해외협정대학으로 반년간 교환유학을 할 수 있어 귀국 후에 단위로 인정된다.유학할 때의 협정대학에 걸리는 학비는 면제가 된다.

 이들 과목과 유학제도를 통해 일본 국내의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는 물론 국제협력기구(JICA)와 세계 각지의 일본인학교 등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나고야 캠퍼스에서 개강되고 있는 「일본어 교육 코스」는, 일본어 교사가 되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해, 유학생에 둘러싸인 학습 환경 하에서 이문화를 이해해, 국내외에서 일본어 교육을 통해 국제공헌을 할 수 있는 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한다.이쪽도 교환 유학이 가능하고, 유학처에서의 일본어 교육 실습(단위 인정)을 계획중이라는 것.

 기존의 교원양성과정을 계승하는 「학교교육전공」에서는 입학 후에 취득하고 싶은 교원면제장마다 5개의 전수로 나누어 각각의 커리큘럼을 이수함으로써 교원채용시험의 합격을 목표로 한다.

도쿄 복지 대학

복지·보육·교육·심리의 스페셜리스트를 목표로 지금 한 걸음을 내디뎠자

국제적인 넓은 시야와 타인에 대한 깊은 애정과 배려를 가지고, 이론적·과학적 능력과 실천적 능력을 통합하고, 유연한 사고력과 문제 발견·해결 능력이 있는 인재를 육성하고 있습니다.희망에 맞춘 학습으로 필요한 전문 지식·기술을 습득, 풍부한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4학부·3학과·5코스를 전개.또한 […]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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