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대학 대학원 하라다 히로시 교수가 프로그램 매니저를 맡는 내각부 혁신적 연구개발 추진 프로그램 '사회 리스크를 줄이는 초빅 데이터 플랫폼'의 전모를 공개하는 킥오프 심포지엄이 2016년 9월 12일 도쿄에서 개최 된다.
이 프로그램은 교토 대학 대학원 정보학 연구과 하라다 히로시 교수 등이 연구 개발을 실시하고 있는 초광역 유무선 통합 네트워크 기술과 도쿄 대학 생산 기술 연구소 키렌카와 유우 교수 등의 초고속 빅 데이터 처리 기술을 융합시켜 , 현재의 빅데이터의 처리를 훨씬 능가하는 「슈퍼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하는 것.
이 기반을 이용하여 자치의과대학 나가이 료조 학장을 중심으로 공적 의료 데이터와 연속 계측 데이터를 활용한 건강 수명 연신과 의료비 삭감에 도움이 되는 「건강 보안」의 구축, 또 미쓰비시 전기 정보 기술 종합 연구 곳을 중심으로 공장군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막으면서 생산성과 이익 향상을 지원하는 '팩토리 보안'의 실현과 같은 사회 응용에 도전한다.
9월에 개최 예정의 킥오프 미팅에서는, 프로그램내의 각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것과 동시에, 패널 토론에서 프로그램의 위치 결정, 과제, 향후에 대해 논의한다.
회장은 벨사르 진보초 아넥스 14F 홀.개최 시간은 00:18~00:300.참가비는 무료.정원 XNUMX명.
참고:【국립 연구 개발 법인 과학 기술 진흥 기구】 「사회 리스크를 저감하는 초빅 데이터 플랫폼」 킥오프 심포지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