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히메 대학이 주도하고 도쿄대학, 류큐대학이 참여하는 공동연구팀이 임신중 대두, 이소플라본 섭취가 아이의 다동 문제의 리스크 저하와 관련이 있다는 연구 성과를 공표했다.
대두에 포함된 이소플라본은 에스트로겐 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태아기의 이소플라본 노출에 의한 아이의 발달에의 영향에 대해서는,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하는 설과 나쁜 영향을 주고 있다고 하는 설로 논의가 나뉜다 있다.그러나 임신 중 콩, 이소 플라본 섭취와 태어난 아이의 행동 문제와의 연관성을 조사한 역학 연구는 지금까지보고되지 않았다.
모자에 있어서의 생활 습관이나 생활 환경과 건강 문제와의 관련을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 「큐슈·오키나와 모자 보건 연구」에서는, 19년에 1757명의 임산부가 참가해, 어머니와 태어난 아이 의 추적 조사가 실시되고 있다.이번 데이터를 활용하여 5세 때 추적조사에 참가한 1199쌍의 모자를 대상으로 임신 중 대두, 이소플라본 섭취와 태어난 아이의 행동적 문제 리스크와의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임신 중 총 대두 섭취가 많을수록 5세아에 있어서의 다동 문제 및 동료 관계 문제의 리스크가 저하되고 있었다.대두 제품별 분석에서는 임신중 두부나 된장국 섭취는 다동 문제와의 관련이 인정되지 않았지만, 낫토 섭취가 많을수록 다동 문제의 리스크 저하가 인정되었다.유사하게, 임신 중 이소플라본 섭취가 많을수록, 다동성 문제의 위험은 감소하였다.
이상으로부터, 임신 중의 대두 섭취가 태어난 아이의 다동 문제와 동료 관계 문제에 예방적이고, 또한 임신 중의 낫토 및 이소플라본 섭취가 아이의 다동 문제에 예방적인 것이 나타났다 .이 결과에 관해서 외국으로부터의 보고 등 추가 연구 데이터의 축적은 필요하지만 임신 중 식습관의 변용에 의해 아이의 행동적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 학술적 가치가 높은 연구 성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