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대학은, 2016년 9월 20일에 주식회사 교토 은행과의 사이에서 민간 기업과의 최초가 되는 포괄적 제휴 협정을 체결.체결식에는 시가 대학에서는 위다 류이치 학장, 스에 마사히코 이사가, 교토 은행에서는 도이 노부히로 대표 이사 두취, 이노구치 준지 대표 이사 전무가 참석했다.
이 포괄적 제휴 협정은 일본 최초가 되는 2017년 4월의 「데이터 사이언스 학부」의 시작을 계기로, 사회의 다양한 과제 해결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시가 대학과 2016년 6월에 「 공무·지역 연계부”를 신설해, 지방 창생·지역 활성화의 대처를 추진하고 있는 교토 은행이, 산업이나 교육의 진흥 등의 폭넓은 분야에 있어서 제휴해, 지역 창생의 실현을 향했다 사회공헌을 추진해 나가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협정에 의해, 교토 은행은, 지자체나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관광이나 교통 등 폭넓은 분야의 정보를 제공해 공동 연구를 실시하는 것 외, 기업용의 워크숍의 공동 개최, 젊은이원을 연구원으로서 파견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향후, 시가 대학과 교토 은행은 산학 제휴로, 지역 창생을 위한 공동 연구나 데이터 분석에 자세한 인재의 육성에의 대처를 실시해 나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