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공업 대학은 도치기현이 주체가 되어 모기마치에서 2021년 6월 20일까지 실시중인 자동 운전 버스의 실증 실험 「도치기현 ABC 프로젝트」에 차량 제공과 기술 지원으로 참가한다.
「도치기현 ABC 프로젝트」는, 도치기현이 주체가 되어 임하는, 일상 생활에 있어서의 이동 수단의 확보를 목적으로, 현내에서의 본격 운행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이번은, 중심 시가지의 주유성 향상이나 일상생활에 있어서의 이동 수단의 확보를 목적으로, 주된 거점 시설간에서 자동 운전 버스를 운행하는 실증 실험을 실시해, 도치기현내에서의 본격 운행을 목표로 한다.
사이타마공업대학은 자율주행의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으며, 전국 각지의 실증실험에 참가해 2020년도는 연간 총 약 3천km의 자동주행을 완수하는 등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실증 실험에서는, 사이타마 공업 대학이 개발해 온 후부에 의한 자동 운전 기능을 탑재한 마이크로 버스(리에세 II)를 차량 제공.또한 대학발 벤처 주식회사 필드오토와 함께 본실증 실험 운영 주체인 주식회사 건설기술연구소를 비롯해 아이산테크놀로지 주식회사, 손해보험 재팬 주식회사, 주식회사 티아포와 고정밀 3차원 지도 GNSS 및 LiDAR을 이용한 자율주행시스템에 의한 마이크로버스를 운행하는 실증실험을 실시하고, 실험의 목적에 대해 주행안전성, 사회수용성, 비즈니스 모델 가능성의 관점에서 실험결과를 검증한다.
운행 구간은, 「길의 역 모테기」~「모기기역」~「후미노모리 모테기」로, 왕복 약 3.7 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