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공업 대학(사이타마현 후카야시, 우치야마 슌이치 학장)에서는, 2019년도에 AI 전공을 신설해 올해도, G검정에 입학해 곧 1학년부터 합격자를 배출했다.

 G검정이란 일반사단법인 일본 딥러닝협회(이하 JDLA)가 실시하고 있는 검정시험으로 AI, 딥러닝의 기초지식을 갖고 적절한 활용 방침, 비즈니스 전개를 할 수 있는 능력과 지식 를 검정하는 것으로 최근에는 많은 기업들이 단체수험제도를 전개하는 등 주목도가 매우 높은 검정이다.

 인공지능 입문이 지난해부터 개강해 초년도부터 G검정 합격자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합격한 정보시스템학과 1학년인 코바야카와 와케이씨는 합격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번에, G검정에 합격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러한 검정 시험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선생님의 열심한 지도 덕분입니다.어려운 AI 기술을 알 수 있습니다 쉽게 가르쳐 주신 덕분에 AI에 대해 즐겁게 배울 수있었습니다.

 이번 검정 시험을 수험함에 있어서, 시험일의 2주일 정도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험 공부를 시작했습니다.이용한 참고서는, 「G검정 공식 텍스트」와 「G검정 문제집」의 2권입니다.약 30~40시간에 걸쳐 마무리했습니다.뒤에 오는 사람이 많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

코바야카와씨가 수강한 「인공 지능 입문」이라는 과목은,
1) 인공 지능이란?그 역사는?
2) 지금까지 어떤 기술이 있었는가?
3) 그 기술의 개요
4) 이 자격의 주요 목표인 딥 러닝에 대한 개요
5) 딥 러닝의 연구 현황, 활용 사례
6) 딥 러닝 연구와 관련된 법률, 윤리 문제

라는 내용을 중심으로 특히 현상에 맞는 활용 사례 등에 주력하고 있다.앞으로 AI를 본격적으로 배워가는 정보계 학생의 입구적인 강의로, 습득의 목표로서 G검정 취득을 목표로 하는 커리큘럼을 편성하고, 교과서도 JDLA의 공식 텍스트를 채용, 학생의 의욕 향상에 노력 있다.차년도부터는 전학을 향해 개강하는 것도 정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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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 공업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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