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나 럭비, 탁구 등 스포츠가 활발한 시즈오카현.그 중에서도 J리그의 주빌로 이와타나 재팬 럭비 리그 원의 시즈오카 블루 레브스를 옹호해, 탁구에서는 올림픽 메달리스트도 배출한 이와타시는, 시를 올려 스포츠 진흥과 건강에 힘을 쏟고 있다.그런 이와타시에 캠퍼스가 있는 시즈오카 산업대학에서는 시즈오카 최초의 '스포츠 과학부'를 2021년에 개설하여 산학관에서 연계하면서 스포츠를 통해 건강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에 임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하는 「쥬빌로 밥」은, 2년에 이와타시와 시즈오카 산업 대학, 주빌로 이와타, 농림 환경 전문직 대학, 이와타 상공 회의소와 기업에 의한 산학 관민 제휴라는 형태로 스타트한 이와타시의 “식 과 스포츠로 건강과 지역 공헌의 실현”을 목표로 하는 “건행 프로젝트”의 하나다.

「쥬빌로 밥」이란, 식사+운동 정보의 제공에 의해, 건강 증진을 도모해 가자고 하는 것.지산지소나 영양 밸런스를 생각한 식재료, 베지퍼스트의 실천, 그리고 운동 정보를 세트로 하여 제공하는 메뉴로, 이와타시에 의해 인정된 것이 「쥬빌로 밥」이다.
 
스포츠의 거리를 표방하는 이와타시답게, 특히 영양면에서는 「단백질」이나 「비타민 D」의 식재료를 고집하고 있다.비타민 D는 뼈의 강화나 근력 업에는 빠뜨릴 수 없는 영양소이며, 식사와 운동, 양쪽을 균형있게 하는 것으로 시민의 건강을 유지 향상시키는 목적이 있다.현재 시즈오카산업대학을 포함해 현지 음식점 등이 이 활동에 찬동해 주빌로 밥의 고리가 퍼지고 있다.

시즈오카산업대학이 고안한 ‘쥬빌로 밥’은 ‘스포츠타운 IWATA 영양만점 플레이트’다.특산의 시라스를 더해 축구공에 돋보이는 밥이나, 럭비 볼형의 구조, 나아가서는, 비타민 D의 영양 흡수를 돕는, 이쪽도 이와타 특산의 친겐나물을 기름으로 볶아 곁들여, 원 플레이트로 이와타시 을 표현했다.

 

 

현재는, 신형 코로나 감염증의 영향도 있어, 수량 한정 판매이지만, 학생은 학식으로 판매하기 위해, 비용이나 수고도 포함해 조리를 담당하는 회사와 미팅을 거듭해 만들었다.간편하게 할 수 있는 운동이 그려진 런천 매트를 붙여 운동 정보도 세트로 제공한다.메뉴 개발시 특산품을 비롯해 우선 학생들은 발밑의 ‘이와타시’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것을 알았다.이것이야말로 지역공헌에의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

올해는 주빌로 이와타의 선수에게도 협력을 바라며 전문 선수들의 의견 등도 도입하면서 호텔과 협동해 스포츠를 하는 사람을 위한 메뉴 개발을 하고 있다.또, 공원 등에 가서 부모와 자식으로 즐길 수 있는 운동 정보의 제공이나, 스포츠 과학부의 「스포츠 프레젠테이션 입시」에 합격한 입학자와 재학생이, 스포츠 관전시에 보행을 촉구하는 주빌로 밥의 아이디어를 이와타 시장 에 프레젠테이션하는 등의 대처가 진행되고 있다.

 

 

덧붙여 스포츠 프레젠테이션 입시란, 시즈오카 산업 대학 스포츠 과학부가 독자적으로 실시하는 입시 방법으로, 스포츠 경기나 운동의 기술·방법에 대해, 스스로 테마를 설정해 발표하는 것.자신이 지금까지 임해온 스포츠로 자신의 강점을 살려 입시에 임할 수 있다.

스포츠 과학부에는 스포츠를 좋아하고 장래 사회 속에서 어떻게 스포츠를 살릴 수 있는지, 또 스스로도 어떤 형태로 스포츠에 관련된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하는 학생이 많다.다만, 학생이 이미지 되어 있는 것은, 아마 트레이너나 강사, 교원 등, 꽤 좁은 분야 밖에 없다.

또, 스포츠라고 하면, 많은 사람이 경기 스포츠를 떠올릴 것이다.올림픽을 비롯해 프로아마를 불문하고 다양한 경기 스포츠는 사람들에게 감동과 활력을 주는 것이다.다만, 관전하고 감동했다고 해서 반드시 운동을 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운동하는 것은 사람이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빠뜨릴 수 없는 것이라고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포츠를 과학적으로 더 많은 사람에게 이해, 또 실감 받고, 스포츠를 사회 속에 한층 더 활용해 나가는 것으로, 그 가치를 높이고 싶다. 적가치가 더 인지되고 향상되고, 스포츠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 학생의 장래에 있어서도 새로운 가능성이 개척되어 가게 된다”고 담당 강마 쇼이치 준 교수는 말한다.

 

 

이와타시의 과제는 30대~50대의 젊은 취업 세대의 운동 부족이다.이를 위해 젊은 세대에게도 인기 인지가 높은 이와타를 대표하는 '쥬빌로'라는 아이콘으로 이 활동의 ​​활성화에 임하고 있다.어린이원 등에서는 주빌로 밥의 식사와 함께 부모와 자식으로 임할 수 있는 운동 등을 제공하고, 일이 풍부하고 운동 부족이 되기 쉬운 부모 세대도 다루기 쉬운 궁리도 시작되고 있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라고 어깨 팔꿈치를 빼지 않아도, 「○○하면서」할 수 있는 것, 단 몇 분만 몸을 움직이는 것을 습관화해 나가는 것이, 후속의 건강 수명의 연신으로 이어진다.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몸 만들기는 사회가 활성화해 나가기 위한 기반이다.심신이 건강한 것이야말로 다양한 것에 흥미를 가지고 도전하는 마음도 태어나는 것이 아닐까.그 때문에 스포츠 과학이 완수해 나가는 역할은 크다.

향후 시즈오카 산업대학 스포츠 과학부의 대처에 주목하는 것과 동시에, 이와타시 뿐만 아니라, 「쥬빌로 밥」과 같은 활동이 널리 이해되어, 일본 전국에 새로운 활동이 되어 연결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싶다.

 

 

시즈오카 산업 대학

「비즈니스 교육」으로 현대사회를 리드하는 인재를 육성!

사회에서 활약하는 치카라를 익히는 것을 시즈오카 산업 대학에서는 「비즈니스 교육」이라고 부릅니다. 「비즈니스 교육」이란, 하우투나 노하우를 배울 뿐이 아니라, 비즈니스의 세계에서 스스로 생각해, 행동해 성과를 올리는 치카라를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입니다.그 때문에, 이와타·후지에다[…]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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