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면서도 186개 기업에 접근

　우선은 세미나 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져다가 그 중에서 착상을 얻어 '백인일수'에 비유한 '백사일수'라는 기획에 정해졌다.

　도쿄상공회의소의 자료에서 시부사와가 설립에 관여했다고 하는 기업 186개사에 학생 자신이 창구를 조사해 문의 폼이나 메일로 기획 취지나 내용을 전해 참가를 의뢰했다.

　당시 아직 취업활동에 들어가기 전이었던 적도 있어 메일 하나 보내기로 해도 매우 긴장했다고 한다.
오구루씨는 「메일을 보낼 때는 선생님이나 연구실의 동료에게 상담해 실례가 없도록, 정말로 잘 가도록(듯이) 하는 일심으로 보내고 있었습니다」라고 그 때의 심경을 이야기해 줘 했다.

　11명의 연구실의 멤버로 진행된 본 프로젝트. 의견이 부딪히기보다는 멤버끼리 논의하고 서로 돕고 진행해 나갔다. 그러한 관계성은 3학년 여름 인턴을 계기로 깊어졌다.

　"3 학년 여름에는 후쿠시마 현의 타다미 쵸에서 일주일 동안 토마토를 수확하는 인턴이 있습니다. 서로를 알 수 있었던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좋은 커뮤니케이션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조사해, 생각해, 세부에도 고집해 제작

　물론 이번에 모든 회사를 게재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참여를 거절하는 회신도 있었다. 그래도 한 회사 한사 정중하게 접근한 결과 참가 기업은 66사가 됐다.

　참가를 표명해 준 기업으로부터의 「즐거움으로 빨리 사고 싶다」라는 코멘트에 격려되어 제작에 임했다.

　독서표의 제작은 학생 자신이 했다.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궤적을 따라 1사마다 기업과의 관계를 조사해, 그 기업의 역사나 장래상 등을 근거로 단가를 제작해, 각사에 수안을 프레젠테이션했다. 제안한 노래가 그대로 채용되기도 하고, 몇 번이나 수정을 요구받기도 하고, 제작 기간은 약 XNUMX개월에 달했다.

　치치부 철도의 「세이엔」과 「아오부치(시부자와 에이이치의 마사호)」나, IHI의 「사랑과 지치(I와 H)」와 같이, 노래 속에 걸어 말을 넣는 장난도 담는 등, 즐겁게 기업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패의 표면에는 기업의 로고 마크를 넣고 뒷면에 ​​시부자와와 기업에 관한 해설도 실었다. 외상자의 제목은 공익재단법인 시부사와 에이이치 기념재단 시부자와 사료관의 협력에 의해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문헌으로부터 자필의 문자를 추출, 디자인은 1928년(쇼와 XNUMX년) 발행의 「논어와 산반」의 장정을 오마쥬한 것으로 하는 등 시부자와 에이이치에 대한 리스펙트가 나타나고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하는 학생들

　초판은, 2000 세트를 준비했지만, 매진도 눈앞이 되었다.

　"물론 많이 팔리는 것이 좋지만 만약 이것이 전혀 팔리지 않았다고 해도 학생들에게는 거기에 많은 배움이 있는 것입니다"라고 혼요시 준 교수는 말한다.

　「선생님은, 실패해도 괜찮아요. 실패해서 배우고 가서, 정말 여러가지 일에 도전시켜 주어, 자신도 성장을 실감하고 있습니다」라고, 타케우치 씨. 충실한 배움이 있다는 것을 엿보였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현재 4학년 학생들은 고교생 때부터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입학한 지 1, 2년차는 친구도 좀처럼 만들기 어려운 상황 속에 있었다 . 혼요시 준 교수는 “그들에게는 여러가지 경험을 시켜 주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를 비롯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혼요시 연구실의 학생들의 성장만으로는 눈을 바라보는 것이 있다.

　「프로젝트에서 온 것을 그대로 말하는 것만으로 기업 쪽에 흥미를 가져 주실 수 있었습니다」라고, 아오키씨는 취업 활동으로 희망의 기업으로부터 내정을 받았다.

　세키구치 씨는 "1, 2년 무렵은 코로나 묘라고 하는 것도 있어, 대학 생활을 그다지 즐길 수 없었습니다만, 3년이 되어 혼요시 연구실에 들어가, 배우는 것이 즐거워졌습니다"라고 , 기쁘게 말해 주었다.

　발매가 정해져 참가한 기업의 축사도 많이 도착했다. 자사 홈페이지에서 '백사일수'에 ​​대해 소개해주는 기업도 있어 좋은 파급효과도 나오고 있다.

　“처음에 문의를 했을 때는 불안한 기분도 있었습니다만, 일대학생의 말도 제대로 기업에 닿는 것을, 몸으로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하는 黛씨. SNS나 이벤트로 보았던 손님들로부터 ‘이제 가지고 있어’ 등의 기쁜 말을 걸 수 있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앞으로 혼요시 연구실에서는 '백사일수' 앱 개발, 후카야시 시부자와 에이치 정책추진과 후카야상가 연합회와 협력하여 '백사일수' 대회 개최 등을 예정하고 있다.

　「백사일수」는 1세트 2,750엔. 이번, 인쇄를 담당한 「타츠미 인쇄」의 특설 사이트나 후카야시의 「미치노에키 오카베」 「미치노에키는 수수께끼」등에서 판매중이다. '백사일수'의 판매이익은 후카야시의 '후카카짱아이복지기금'에 전액 기부된다.

　'백사일수'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어리석은 얼굴만의 기업명이 줄지어 있다.
그것은 시부자와 에이이치의 위대함, 참가 기업의 협력과 함께 무엇보다 이번에 이 프로젝트를 추진한 학생들의 노력에 다름없다. 프로젝트의 향후의 전개는 물론, 혼요시 연구실에서 힘을 들이고, 사회에 뛰어드는 학생들의 활약에 기대하고 싶다.

「백사일수」참가기업(50음순)
1.株式会社IHI、2.株式会社秋田銀行、3.アサヒビール株式会社、4.王子ホールディングス株式会社、5.オーベクス株式会社、6.オーロラ株式会社、7.科研製薬株式会社、8.株式会社カネボウ化粧品、9.関西電力株式会社、10.九州電力株式会社、11.株式会社京都ホテル、12.一般社団法人共同通信社、13.麒麟麦酒株式会社、14.クラシエ株式会社、15.株式会社群馬銀行、16.KDDI株式会社、17.西部ガスホールディングス株式会社、18.サッポロビール株式会社、19.サムティ・ホテルマネジメント株式会社（旧サントーア）、20.株式会社JTB、21.株式会社時事通信社、22.株式会社七十七銀行、23.澁澤倉庫株式会社 24.清水建設株式会社、25.常磐興産株式会社、26.大日本印刷株式会社、27.太平洋セメント株式会社、28.秩父鉄道株式会社、29.中国電力株式会社、30.株式会社帝国ホテル、31.帝人株式会社、32.株式会社電通グループ、33.東亜建設工業株式会社、34.東海汽船株式会社、35.東急株式会社、36.株式会社東京會舘、37.東京海上日動火災保険株式会社、38.東京ガス株式会社、39.東京商工会議所、40.東京製綱株式会社、41.東京建物株式会社、42.東京地下鉄株式会社、43.東京電力パワーグリッド株式会社、44.東洋紡株式会社、45.日産化学株式会社、46.株式会社ニッピ、47.日本化学工業株式会社、48.日本製紙株式会社、49.株式会社日本取引所グループ、50.日本マレニット株式会社、51.日本郵船株式会社、52.箱根温泉供給株式会社、53.株式会社八十二銀行、54.東日本旅客鉄道株式会社、55.ふかや農業協同組合、56.古河機械金属株式会社、57.平和不動産株式会社、58.株式会社北陸銀行、59.北海道ガス株式会社、60.株式会社みずほ銀行、61.三井住友信託銀行株式会社、62.三井物産株式会社、63.株式会社三菱UFJ銀行、64.国立研究開発法人理化学研究所、65.りそなグループ、66.若築建設株式会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