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 과학성이 매년 공표하고 있는 「국공 사립 대학 입학자 선발 실시 상황」에는, 일반 선발, 학교 추천형 선발, 종합형 선발 등의 입시 구분별 입시 결과에 더해, 국공립 대학의 대학별 입시결과도 게재되고 있습니다. 2024명, 입학자 수는 12만 9,488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입학자 수가 모집 인원보다 13명 많아지고 있습니다. 에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4,226명은 큰 숫자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요.

 

사립대학 일반선발 수율은 일관되게 하락세

 작년, 11월에 공표된 문부 과학성 「국공 사립 대학 입학자 선발 실시 상황」에는, 일반 선발, 학교 추천형 선발, 종합형 선발 등의 입시 구분별로 지원자수, 수 험자수, 합격자수, 입학자수가 게재되어 있습니다(국립대학, 공립대학, 사립대학의 설치자별). 하지만 대학별로 지원자 수, 수험자 수, 합격자 수, 입학자 수가 게재되어 있습니다. 라고 하는 입학율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약간 어폐가 있는 것의 수율율이라고 해도 지장이 없을까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하에서는 수율율이라고 적습니다.

 전체를 집계한 총괄표<도표 1>를 보면 국공립대학은 합계로 지원자수, 합격자수, 입학자수가 전년을 웃돌고 있습니다. 한편, 사립대학은 지원자수, 합격자수, 입학자수가 전년을 밑돌고, 모집 인원 반대 1만 6,473명 부족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립대학의 약 6할이 정원 균열하고 있으므로 그것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일본 사립학교 진흥·공제 사업단 조사) 또, 수율율은 나라 입대학 93.2%, 공립대학 82.6%, 사립대학 32.1%입니다. 표의 수치는, 사립대학에서 병원이 많고 수율률이 낮은 일반 선발뿐만 아니라, 병원에 일정한 제한이 있어 수율률이 높은 학교 추천형 선발이나 종합형 선발의 결과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립 대학의 일반 선발만을 꺼내 그 경년 변화를 그래프로 한 것이<도표 2>그래프를 보면 2010년에는 30%였던 일반 선발의 수율은 계속 하락해, 2020년도 입시 이후는 현저하게 저하하고 있습니다. 화의 영향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지금 2021%와 17년의 절반 정도까지 수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문부 과학성】영화 6년도 국공 사립 대학·단기 대학 입학자 선발 실시 상황의 개요
https://www.mext.go.jp/b_menu/houdou/2020/1414952_00007.htm

【일본 사립 학교 진흥 · 공제 사업단】 사립 대학 · 단기 대학 등 입학 지원 동향
https://www.shigaku.go.jp/s_center_d_shigandoukou.htm

눈에 띄는 공립대학 입학정원 초과, 초과율 120% 초과의 대학도

 국공립대학의 입학정원 초과입니다만, 2024년도 입시결과에서는 국립대학은 103%(+2,832명), 공립대학은 106%(+1,906명)입니다. 학 쪽이 많아지고 있습니다만, 초과율로는 공립대학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대학 등과 같이 다른 일정으로 입시를 실시하거나 하는 대학이 있기 때문에 수율 비율이 예상하기 어려운 것이 그 배경에는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고 있는 국제교양대학의 초과율은 103%, 니가타현립대학은 106%에 그치고 있습니다만, 그것을 넘는 초과율의 대학도 볼 수 있습니다.

 공립대학에서 정원초과율이 110%를 넘고 있는 대학은 2024년도 입시에서는 15개 대학이 있으며, 그 중에는 122%의 대학도 있습니다. 현립대학, 기타큐슈시립대학을 제외하면 소규모 단과계 대학이 많기 때문에, 수명~십수명의 초과가 높은 초과율로 연결됩니다. 110명 정도의 초과로 1%를 넘어 버렸을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같은 지역의 사립 대학에서 보면, 현지 공립 대학이 50명 정도였다고 해도, 입학 정원보다 많은 학생을 취하고 있는 것에는 복잡한 생각이 있을 것입니다. , 국립대학은 입학정원이 공립대학보다 많기 때문에 몇%의 입학정원 초과율에서도 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작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국립대학의 초과분 수업료 수입은 국고에 납부

 국립대학의 경우 정원을 초과한 분의 수업료 수입은 어떻게 될까요? 조사해 보면 문부과학성의 통지 초과 억제에 대해 ")에서는 "국립 대학 학부 당 수용 정원 초과 비율이 2023% 이상(소규모 학부《입학 정원 2명 이하》는 3% 이상)의 학생 수분의 수업료 수입 상당액을, 중기 목표 기간 종료시에 국고 납부」라고 일부(유학생 등)의 학생 수는 카운트에서 제외되지만, 단순히 수입이 증가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단, 이 통지를 그대로 읽으면 정원 초과율이 110% 미만이면, 그것은 증수분으로서 좋다고 읽을 수 있습니다. 만 100 엔이므로 대략 53 만엔으로 계산해도 5800 만엔 * 50 명 = 50 만엔이므로 나름대로 정해진 금액이됩니다. 가 100% 미만이므로 수입증가라고 합니다.

 요모야 그 근처까지 의식해 입학자를 많이 하고 있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도표 2>에 있듯이 국립대학의 일반 선발 수율은 평균 92%이므로 수율을 잘못 읽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국립대학의 경우 '읽기 오류'로 정원보다 많은 입학자를 110% 미만으로 얻는 것은 다소의 수입증가로 이어지기 때문 그림하고 싶을지도 모릅니다.단, 같은 지역에 입지하는 사립 대학에 있어서는 곤란한 일입니다. 에서 즉시 사립 대학의 학생 모집을 압박하고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소규모 사립 대학에서 보면 조금 나눠주고 싶은 숫자입니다.

고베 고 (교육 저널리스트)

교육 저널리스트 / 대학 입시 라이터 리서처
1985년, 가와이즈카 입직 후, XNUMX년 이상에 걸쳐, 대학 입시 정보의 수집·발신 업무에 종사, 월간지 「Guideline」의 편집도 담당.
2007년에 가와이학원을 퇴직 후, 도내 대학에서 합격 여부 판정이나 입시 제도 설계 등의 입시 업무에 종사해, 학생 모집 홍보 업무도 담당.
2015년에 대학을 퇴직 후, 아사히 신문 출판 「대학 랭킹」, 가와이학원 「Guideline」등에서 라이터, 에디터를 맡고, 일본 경제 신문, 매일 신문계의 매체 등에도 기고.그 후 국립연구개발법인을 거쳐 2016년부터 대학의 다양한 과제를 지원하는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KEI 어드밴스(가와이학원 그룹)에서 입시 데이터를 활용한 시뮬레이션이나 시장 동향 조사 등을 실시하는 것 외에 장래 구상·중기 계획 책정, 신학부 설치, 입시 제도 설계의 지원 등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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