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교육 심의회의 기사 일람

인증 평가 제도가있는 방식을 검토하고 문부 과학성이 논점 제시

 문부과학성은 대학인증평가제도의 내용을 재검토하는 논점을 중앙교육심의회의 제도·교육개혁 워킹그룹에 제시했다.우량과 평가 […]

일본의 학위도 국제화를, 문부과학성이 중교심에 방향성 제시

 일본의 대학 독자적인 학위제도가 국제사회에서 통용하지 않는 경우가 잇따라 국제화 시대에 맞는 방향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는 것이 중앙교[…]

대학통폐합 사례집, 문과성이 중교심회의에서 배포

 문부과학성은 중앙교육심의회대학분과회, 장래구상부회의 합동회의에 “지역에서의 질 높은 고등교육 기회 확보를 위한 방책에 […]

2040년 전망한 대학의 장래상, 중교심으로 심의 시작

 18세 인구의 감소나 인공지능(AI)의 진보 등 사회환경이 격변하는 2040년경을 응시한 고등교육의 방식을 검토하는 중앙교 […]

대학에의 공적 지출 등 중교심의 2005년 답신 목표에 닿지 않고

 중앙교육심의회는 2005년 답신으로 2015~2020년도에 상정되는 고등교육의 장래상에 대해 일부 수치목표를 포함하여 제시 […]

국립대학협회가 '제3기 교육진흥 기본계획'에 대한 의견을 공표

 국립대학협회는 문부과학성의 '제3기 교육진흥 기본계획 책정을 위한 기본적인 사고방식'에 대한 의견을 2017년 3월 3일자로 […]

중교심 작업부회가 전문직 대학원 충실의 방향 정리

 중앙교육심의회 전문직대학원 작업부회는 전문직대학원을 중심으로 한 고도전문직업인 양성기능의 충실, 강화책을 정리했다.사회와 […]

법과대학원 적성시험 임의화, 중교심부회가 보고

 문부과학성의 자문기관인 중앙교육심의회의 작업부회는 법과대학원의 수험자 전원에게 부과되고 있는 적성시험을 앞으로 임의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