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구마모토 지진의 기사 일람

구마모토 지진 전후의 지하 수위 변동이 지각 왜곡과 관련 교토 대학과 구마모토 대학

 지하수위는 지각왜곡을 감지하는 센서로서 기능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교토 대학과 구마모토 대학, 구마모토 지진 (2016 […]

구마모토성의 붕락석재의 원래 위치를 특정하는 화상 대조 기술, 구마모토 대학 등이 개발

 구마모토 대학 대학원의 카미타키 교수 등의 연구 그룹은, 신슈 대학과 볼록판 인쇄 주식회사와의 공동 연구에 의해, 구마모토 지진으로 붕괴한 석재의 전 […]

기계 학습으로 지진 직후의 건물 피해를 판정하는 기술, 도요하시 기술 과학 대학이 개발

 도요하시 기술과학대학의 지진재해공학연구실에서는 건물에 설치한 지진계의 기록으로부터 기계 학습의 기술을 이용하여 건물의 피해 상황을 즉시 […]

디지털 데이터로 대지진의 피해를 즉시 파악, 야마나시 대학이 신기술

 야마나시 대학 대학원 종합 과학부의 미야모토 타카시 교수 등은 인공 위성의 지표 촬영 화상과 도시 구조물의 디지털 데이터를 해석해 대지진의 피해를 […]

구마모토 지진 후의 지하 수위 이상 상승의 원인, 구마모토 대학 등이 해명

 구마모토 대학의 호소노 고케이 준 교수 등의 연구팀은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교, 간사이 학원 대학과의 공동 연구에 의해 2016년 […]

큐슈를 남북으로 분열하는 지구대의 구조를 토호쿠 대학이 해명

 도호쿠대학의 조대호 교수들의 공동연구그룹은 2016년 구마모토 지진의 진원역을 타겟으로 규슈 전역을 조사. “벳푸-시마바라지 […]

공학원 대학, 스미다 내진화 포럼 2018에 「골판지 쉘터」출전 

 공학원 대학에서는 건축 학부 건축 학과의 스즈키 토시히코 교수가 동일본 대지진의 재해지 지원을 위해서 개발한 「골판지 대피소」를, 2 […]

구마모토 지진에 의한 지각 심부의 시공간 변동을 측정 규슈 대학

 큐슈 대학 대학원 공학 연구원의 카본 중립 에너지 국제 연구소는 2016년 4월에 발생한 구마모토 지진

시바우라 공업 대학 구마모토 지진의 부흥 거점 「코자마치」의 환경을 디자인

 시바우라 공업 대학 건축 학부 건축 학과의 오카노 미치코 특임 준 교수와 야마시로 오 특임 교수가, 2017년 7월 3일, 구마모토현 카미마키군의 “고사마치 거주지 […]

피난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정리한 「피난 수첩」 오이타 대학이 제작

 오이타 대학은 재해시 피난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정리한 피난 수첩(A5판, 50페이지)을 만들었다. 201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