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보육·교육·심리의 스페셜리스트를 육성하는 도쿄 복지 대학에서는, 2017년 3월 11일(토), 3월 25일(토)에 각 캠퍼스에서 봄의 오픈 캠퍼스를 개최한다.
도쿄 복지 대학의 오픈 캠퍼스의 특징 중 하나는 '액티브 러닝'의 체험 수업.도쿄 복지 대학에서는 2000년 개학 당초부터 수업에서 '액티브 러닝'을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오픈 캠퍼스 체험 수업에서도 그 '학생 참여형·대화형' 수업을 재학생과 함께 체험 할 수 있다.
설명회나 개별 상담회에서는 학부 내용·커리큘럼 설명뿐만 아니라 취업·국가 시험 합격 실적, 수업 스타일, 단기 유학, 입시에 관한 등 대학의 최신 정보를 알 수 있다.게다가 이세자키 캠퍼스에서는 「이키모노가카리 프로젝트」의 작은 동물 체험이나 카페테리아에서의 런치 체험, 왕자 캠퍼스에서는 캠퍼스 투어나 학생 라운지에서의 토크 타임 등, 캠퍼스마다 독자적인 스페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내용이나 체험 할 수 있는 시간대는 요 확인).재학생이 다수 참여하고 지원하기 때문에 대학이나 수업, 학생생활에 대해 직접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도 매력이다.
봄의 오픈 캠퍼스의 일정은, 2017년 3월 11일(토) 이세자키 캠퍼스·왕자 캠퍼스, 3월 25일(토) 이세사키 캠퍼스·이케부쿠로 캠퍼스·나고야 캠퍼스에서 개최 예정.참가 방법은, WEB 혹은 전화로 사전의 신청이 필요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