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원 대학은, 2018년 2월 8·9일에 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지진 재해 대책 기술전” 요코하마에 출전.신주쿠 니시구치에 캠퍼스를 두는 이 대학에 의한 신주쿠역 주변 지역에서의 「에리어 방재」나 「신주쿠만의 방재」의 대처·성과를 소개한다.

 공학원대학은 2016년 문부과학성 '사립대학 연구 브랜딩 사업'에 채택되어 '거대도시·복합재해에 대한 건축·정보학 융합에 의한 에리어 방재 활동 지원 기술 개발과 사회 구현'을 주제로 '에어리어 방재 』의 대처를 가속해 왔다. 「도망칠 필요가 없는 도시」의 실현을 향해 다양한 연구를 실시하는 한편, 2011년 동일본 대지진시의 경험을 살려, 「신주쿠만의 방재」로서 신주쿠역 주변 방재 대책 협의회를 견인하고 있다.

 제22회 「지진 재해 대책 기술전」 요코하마에서는, 이러한 활동을 패널로 소개하는 것 외에, 피난소의 부드러운 개설이나 운영을 지원하는 「피난소 개설 킷」이나 실제로 대학에 설치되어 있는 천정 낙하 방지기구를 전시한다.또, 2월 8일 14시 50분부터는, 건축 학부 지역개발 학과의 히다 가챠 교수가 「지진 재해로부터 배운다 건물・거리의 지진 방재・감재」를 테마로 세미나를 실시한다.

참조 :【공학원 대학】공학원 대학이 제22회 “지진 재해 대책 기술전” 요코하마에 출전~『에리어 방재』의 대처를 소개~

공학원 대학

전승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진화를 계속하는 대학

2011년 일본 최초의 「건축학부」개설을 시작으로, 2015년 「선진공학부」창설, 2016년 「정보학부가 종래의 2학과 체제에서 4학과 체제로, 그리고 2017년 4월에는 전통의 공학부에 「전기전자공학과※」탄생과 항상 시대에 맞는 개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게다가 하치오지 캠퍼[…]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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