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교육대학은 졸업 여행과 음식을 동반하는 회합 출석 등 자숙을 요구하는 교토부에서 대학생을 향한 요청을 홈페이지에서 공개했다.졸업식이나 입학식이 있어, 사람의 이동이 커지는 연도말, 연도 초를 앞두고, 기본적인 주의 사항을 열거하고 있다.
교토교육대에 의하면, 졸업식이나 입학식에의 참가에 대해서는, 식전의 2주일 전부터 검온 등의 자기 건강 관찰을 실시한 데다가, 발열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이나 컨디션이 나쁜 사람은 식전에 참가 하지 말라고 불렀다.사은회나 환영회 등 음식을 동반하는 회합은 자숙하고 음식을 동반하지 않는 이벤트도 조밀해지지 않도록 주의를 호소하고 있다.
봄방학의 보내는 방법에 관해서는, 졸업 여행이나 긴급 사태 선언이 나와 있는 지역에의 귀성을 자숙해, 긴급 사태 선언이 나오지 않는 지역에의 귀성이라도 친구들과의 회식을 자숙해, 가정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요청했다.아르바이트 때는 근무처의 감염 예방책에 따라 행동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교토부는 2월 말에 긴급사태 선언이 해제됐지만 3월 3일 밤까지 누계로 9,070명의 감염자를 내고 156명이 사망했다.특히 교토시는 인구당 학생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지역이지만, 부내에서는 감염자의 대부분이 교토시 내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교토부는 감염 확대가 재발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