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대학에서는 리소나 은행의 상품인 「간사이 대학 유증 기부 서포트 플랜※」을 이용한 새로운 유증 기부의 구조로서 「간사이 대학 유증 기부 신탁 제도」를 2021년 4월 1일부터 도입한다.본 제도는, 최근 요구가 높아지는 유증 기부의 신청 수속을 간이화하는, 국내 최초의 대처.
종래의 유언 신탁에서는 「유언서의 작성」이라고 하는 복잡한 수속이 있지만, 「간사이 대학 유증 기부 신탁 제도」에서는 「리소나 펀드 랩(투자 일임) 계약」과 「자산 승계 특약 첨부 증여 계약」의 2개를 동시기에 체결하는 것만으로, 300만엔이라는 금액으로부터 유증 기부를 할 수 있다.
또, 의료비, 개호비 등 건강상의 이유등에 의해 불측의 사태로의 자금이 필요하게 된 경우에는, 자금의 일부 또는 전부의 해약이 가능.다만, 전부 해지의 경우에는 운용자산의 환금 후 자금 중 20% 상당액이 간사이대학에의 기부가 되어 잔액을 계약자 본인에게 지불하게 된다.
간사이 대학에서는 종래, 100만엔 이상의 기부자에게 감사장을 증정하고 있지만, 본 제도를 이용된 기부자에 대해서는, 계약 후에 본인에게 「감사장」의 증정을 실시한다.또, 체거 후에는, 배우자 등의 유족에게 「영예 칭호(기부금액 100만엔 이상의 쪽이 대상)」를 증정해, 현창한다.
※「간사이대학 유증기부 서포트 플랜」은, 이용자의 라이프 플랜이나 투자의 의향에 따라 가장 어울리는 자산 배분으로 운용을 실시하는 「리소나 펀드 랩」에 유증 기부 기능을 세트한 것으로, 유증 기부 기능이 한 펀드 랩은 국내 최초.이용자는 장래의 기부자금의 증액이나 일정한 운용수익을 받을 수 있다.
참고 : 【간사이 대학】 간사이 대학이 국내 최초의 새로운 유증 기부 신탁 제도를 도입 ~ 리소나 은행의 「간사이 대학 유증 기부 서포트 플랜」을 이용한 대처 ~ (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