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대학 대학원, 히로시마 대학 IDEC 국제 연계 기구, 도야마 위생 연구소의 연구 그룹은, 최신의 DNA 서열 해석 기술을 이용해, 식중독의 원인이 된 세균 「C. jejuni」의 고정밀도의 게놈 서열 정보를 결정했다.세균의 일부에 약제 내성의 향상이 인정되었다.

 캄필로박터 제주니(C. jejuni)는 일본에서는 세균성 식중독의 가장 큰 원인 세균이다.또한 축산에서 항균제를 사용함으로써 내성균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국내에서는 사람에게 병을 주는 세균의 감시를 실시하기 위해, 축산 동물에서의 약제 내성의 서베이란스가 행해지고 있어, C. jejuni도 그 약제 내성이 조사되고 있다.그러나 사람에게 질병을 일으킨 C. jejuni의 대규모 조사와 어떻게 약물 내성을 얻을 수 있는지는 불분명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도야마현에서 2015년부터 2019년에 걸쳐 식중독의 원인이 된 116주의 게놈 DNA를 추출해, 지금까지 양립이 어려웠던 배열의 「길이」와 「정밀도」에 대해서, 각각에 특 화된 2개의 DNA 서열 분석 기술(Illumina 시퀀서와 Nanopore 시퀀서)을 조합하여 완전한 게놈 서열을 획득하였다.

 이번 연구에 의해, 이전부터 국내에서 보고되고 있는 C. jejuni의 계통의 하나가 계속 유행을 계속하고 있는 것과, C. jejuni에 내성을 부여하고 있는 플라스미드(염색체와는 독립적으로 존재한다) 시클릭 DNA)의 구조 및 일부에서 플라스미드 상의 내성 유전자의 증가에 의해 약물 내성이 향상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축산동물에서의 약제 내성의 감시와 게놈 해석에 의한 감시는 계속 중요하고, 해석하는 지역 등을 넓혀 나가 국내 C. jejuni의 보다 상세한 해석이나 국내 고유의 유행형의 특성을 해석해 나가는 것으로, 약제 내성 C. jejuni의 억제가 기대된다고 하고 있다.

논문 정보:【Microbiology spectrum】Whole-Genome and Plasmid Comparative Analysis ofCampylobacter jejuni from Human Patients in Toyama, Japan, from 2015 to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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