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여자 입학이 인정되지 않았던 1913년, 동북대학(당시는 동북제국대학)에 일본에서 처음으로 여대학생이 탄생했다.국내외에서 우수한 학생을 모으기 위해 초대총장인 사와야나기 마사타로씨가 내건 혁신적인 '문도개방'의 이념에 근거해 3명의 여학생이 배웠다.도호쿠 대학은 여학생과 여성 연구자의 활약을 소개하는 특설 사이트 「일본 최초·여대생 탄생의 땅」에서 제7장 컨텐츠를 공개해, 여대학생 탄생으로부터 100주년을 맞이한 2013년 개최의 기념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도호쿠 대학에 따르면 기념사업은 전학을 들고 개최했다.여성의 사회 진출 선진지로 여겨지는 노르웨이의 라군힐 세츠오스 교육·연구 부대신(당시)을 초대한 토크 이벤트를 시작으로 100주년 기념 로고 작성, 100주년 북 페어, 과학 엔젤 특별전, 프리 이벤트 「사이언스·엔젤 선물 꿈~그리고 100년 후의 미래」, 기념 심포지엄 「리케조의 100년부터 미래의 여성 리더 육성을 향해」, 도호쿠 문화 연구실 공개 강좌 「문도 개방과 여학생」 등 다채로운 행사가 전개되었다.

 제7장에서는 이들 행사의 개요를 소개함과 동시에 기념 심포지엄과 공개 강좌의 자세한 내용을 풍부한 사진과 함께 게재하고 있다.게다가 과거 약 30년간의 여성 연구자 비율의 추이, 도호쿠 대학이 정리한 「다양한 성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소개해, 다양한 인재를 받아들이는 도호쿠 대학의 생각을 계속하고 있다.

 특설 사이트는 그동안 동북대학이 최초로 받아들인 여학생의 탄생비화에서 여학생의 증가, 활약의 장 확대, 젊은 연구자를 격려하는 시치요 하기상 등을 소개하고 있다.

참조 :【도호쿠 대학】특설 사이트 일본 최초·여대생 탄생의 땅

도호쿠 대학

혁신의 원천이 되는 뛰어난 연구 성과를 창출해, 차세대를 담당하는 유능한 인재를 육성

도호쿠 대학은 개학 이래의 「연구 제일주의」의 전통, 「문도 개방」의 이념 및 「실학 존중」의 정신을 바탕으로, 풍부한 교양과 인간성을 가져 인간·사회나 자연의 사상 에 대해 「과학하는 마음」을 가지고 지적 탐구를 하는 행동력이 있는 인재, 국제적 시야에 서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지도적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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