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현 취수시 교육위원회는 12월 15일 오후 6시부터 제3회가 되는 「시민대학 도쿄대학 EMP※특별강좌」를 취수시립시민회관에서 열린다.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교수도 맡는 도쿄대학 국제고등연구소 카부리 수물 제휴 우주연구기구인 무라야마 사이 교수가 “우주의 암흑면-최신 관측에 근거한 우주의 운명에 다가온다!”고 내놓고 강의한다.
취수시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강좌는 오후 6시부터 약 2시간.무라야마 교수는 우주의 보다 많은 부분을 구성하는 것이 원자가 아니라 미지의 「암흑물질(다크마터)」이라 우주의 암흑면이나 관측에 기초한 현대우주론을 소개, 우주의 시작 그리고 끝에 다가간다.수강료는 무료.수강 희망자는 왕복 엽서나 전용의 신청 폼으로부터 11월말까지 신청한다.
과학기술과 정보기술이 지난 수년간 급격히 진화해 사회에서 필요한 소양과 능력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취수시 교위는 2013년부터 도쿄대학의 지원을 받아 노벨 물리학상 수상의 카지타 다카아키 탁월·특별 영예 교수들의 강의를 개최해 왔다.
「시민 대학 도쿄 대학 EMP 특별 강좌」는 수강료 무료, 취수시 거주가 아니어도 신청할 수 있다. 2024년 1월은 스와 전 특별 교수의 「화석의 기록으로부터 풀어 놓는 인류의 진화와 현대」, 2월은 하시네 마히로 대학원 의학계 연구과 교수의 「기후 변동과 건강~플라네타리 헬스의 시점으로부터」를 개최 예정.
※도쿄대학 EMP(이그제큐티브·매니지먼트·프로그램)
도쿄대학이 가진 최첨단 지식과 사고를 익히고, 교양이나 통찰력, 유연성 등 높은 종합력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
참조 :【취수시】【수강생 모집】시민 대학 도쿄 대학 EMP 특별 강좌 “우주의 암흑면-최신의 관측에 근거하는 우주의 운명에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