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경대학공학부 하시모토학교수가 계측자동제어학회 제19회 시스템 통합부문 강연회 우수강연상을 수상했다.스스로 도구의 기능을 인식하는 차세대형 로봇의 개발이 높게 평가된 것으로, 인간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로봇의 개발에 길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경대에 의하면, 연구에 임한 것은 하시모토 교수와 아키즈키 히데이치 조교, 하시모토 연구실의 학생들로, 신에너지·산업 기술 종합 개발 기구(NEDO)의 인공 지능 프로젝트에 참가해 개발했다.
로봇이 숟가락 등 일용품의 기능을 인식해 도구의 사용법을 자동으로 판단, 그것을 바탕으로 스스로 동작을 만들어냈다.하시모토 연구실이 보유한 이미지 인식 기술을 총동원한 데다 심층 학습을 활용해 지금까지 기술자가 매뉴얼에서 설정했던 부분의 대부분을 자동화하는 데 성공했다.
2018년 10월에 지바시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시텍 재팬 2018에서는 다도구를 사용하여 전자동으로 차를 세우는 로봇을 출전.회장에서는 실제로 진짜 다도구를 사용해, 그 때 적절한 동작을 생각하면서 차를 세우는 것에 성공해, 담은 국내외의 미디어로부터 많은 주목을 끌었다.
다음 시대는 인간과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로봇의 실현이 요구되고 있다.하시모토 교수는 “이번 연구는 보다 인간에게 가까운 로봇을 실현시키기 위한 첫걸음이 된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