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대학의 덕구강사 학장은 10월 1일 이후의 제4탄에서 학생의 캠퍼스 입구 제한을 해제함과 동시에 대면수업을 늘려갈 방침을 메시지로 학생들에게 전했다.그러나 2020년도부터 스타트시키고 있는 전원 유학에 대해서는, 해외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상황으로부터 곤란하다고 판단, 당면 중단을 계속한다고 하고 있다.

 지바 대학에 따르면 입구 제한 해제는 신형 코로나의 유행이 진정되어 왔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감염이 종식하지 않았기 때문에 학내 시설마다 정한 감염 방지책에 충분히 유의하여 이용하도록 호소 했다.

 수업은 대면 수업을 늘리는 한편, 통학 곤란한 학생에게 온디맨드형 미디어 수업을 제공한다.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바라보며 대면 수업에 동시 쌍방향형과 온디맨드형 미디어 수업을 도입한 하이브리드형 수업도 실시하기로 했다.

 치바대학은 2020년도부터 '치바대학 글로벌 인재육성 'ENGINE''을 시작하여 학부·대학원생 전원 유학을 목표로 하고 있었지만, 4월 20일 시점에서 9월말(제3탄)까지 모든 유학 프로그램의 실시를 중지를 발표.이번 제4탄 이후에도 당면은 중단해 세계 각국의 감염 상황을 파악하면서 가능한 한 빨리 프로그램 재개를 목표로 하는 생각을 보였다.대학원 박사과정에 2020년도 입학한 학생에 대해서는 해외유학에 필적하는 대체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2020년도 신입생 중에는 대학에 갈 수 없어 친구가 못하고 학생 생활에 불안을 느끼는 목소리가 전국에서 오르고 있지만 도쿠쿠 학장은 메시지 속에서 “대면 수업뿐만 아니라 과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참조 :【치바 대학】 학장 메시지 제 4 기간 이후의 학습에 대해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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