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 대학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인 감염 확대로 배웅해 온 국제학부 글로벌 전공 유학 프로그램 재개를 결정했다. 1년차에 유학할 수 없었던 2학년 가운데 유학 희망자 약 160명이 미국을 향해 9월 중순에 출발한다.

 긴키대학에 따르면 국제학부는 1년차 후기부터 해외유학 참여가 졸업 요건으로 신형 코로나 감염 확대까지 매년 학생을 미국, 중국, 대만, 한국에 파견해 왔다. 2020년 감염 확대 후 유학을 연기해왔지만 외무성 감염증 위험 수준이 낮아진 한국에 1월부터 동아시아 전공·한국어 코스 학생 파견을 재개한 데 이어 미국도 재개 한다.

 미국은 외무성의 감염증 위험 수준에서 '도항 중지 권고' 상태이지만 긴키 대학에서 백신 직역 접종 준비가 돼 현지 수용 태세도 마무리됨에 따라 재개를 결정했다.중국은 유학비자가 발급되지 않기 때문에 동아시아 전공·중국어 코스 학생들이 유학 예정처 수업을 온라인으로 수강하고 있다.

 글로벌 전공 1학년 미국 유학은 2022년 2월 이후 파견을 검토하고 있다.사전에 국제학부 교직원이 현지시찰을 한 뒤 학생의 전화상담을 24시간 접수하는 헬프데스크를 마련해 유학환경을 더욱 정돈한다.

 1년차에 유학할 수 없었던 글로벌 전공 2학년 중 이번 유학을 희망하지 않았던 학생에 대해서는 특례로서 일본 국내에서의 배우기만으로 졸업을 인정한다.

참조 :【긴키 대학】 국제 학부 글로벌 전공 유학 프로그램을 향해 도미 재개 코로나 현 이후 2 년 만에 약 160 명이 미국 유학에

긴키 대학

일본 최대 규모의 종합대학에서 진정한 「실학」을 다룬다.다양한 재능을 개화

긴키대학은 의학부에서 문예학부, 심지어 통신교육부 등을 개설하여 모든 학부에서 '실학교육'을 실천.많은 산학 연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분야를 넘은 전문 지식과 기능을 조합해, 교원과 학생이 일체가 되어 현대의 다양한 과제를 해결에 이끄는 지식이나 기술을 익히고 있습니다. 2[…]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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