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키대학 국제학부(오사카부 히가시오사카시)의 1학년 전원이, 해외의 31대학에의 유학을 개시했다. 1년차부터 해외유학하는 프로그램은 전국적으로도 드물고, 또 약 500명의 학생이 동시에 해외유학하는 학부는 그다지 예가 없다고 한다.
국제학부는, 1년차 후기부터 2년차 전기까지의 유학 프로그램을 필수로 하는 전국에서도 드문 학부로서, 2016년 4월에 스타트.입학시험에 있어서의 영어외부시험의 활용이나 Skype영회화에 의한 입학전 학습 지원, 유학처에서의 지불에 사용할 수 있는 Visa 선불 기능부 학생증의 발행 등, 선진적인 대처를 실시해 왔다.입학 후에는, 벨리츠 코퍼레이션과 제휴한 고도의 어학 교육으로서, 반년 후의 해외 유학을 향한 소인수제의 어학 수업을 개시. 4월 말에는 유학처의 대학을 결정하고 있었다.
1년차 후기부터 2년차 전기라고 하는 대학 생활의 전반에 유학을 설정하는 것으로, 귀국 후의 전문 교육에 있어서 동 대학이 목표로 하는 글로벌화의 추진역이 되어, 취업 활동에도 여유를 가지고 임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에 1기생인 1학년 약 500명이 해외로 여행한다. 9월 3일에 중국의 랴오닝대학을 향해 출발한 것을 시작으로 미국의 27개 대학, 대만의 1개 대학, 한국의 2개 대학의 합계 31개 대학을 향해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