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대학은 벤처캐피탈 ‘와세다대학 벤처스’를 4월 1일 설립한다.여름철을 목표로 본격 운용을 시작해 로봇이나 양자 컴퓨터, 인공지능(AI) 등 대학의 연구 성과를 살린 스타트업 기업을 중심으로 지원한다.

 와세다대학에 의하면, 1호 펀드의 규모는 80~100억엔 규모의 상정.투자 분야는 한정하지 않는다고 하고 있지만, 대학발의 최첨단 분야를 중심으로 출자나 회사 설립의 지원 대상을 검토한다. 2022년도는 3사 정도의 설립을 목표로, 3~4년에 20사 정도를 지원하는 방향.

 공동 대표는 미쓰이 물산에서 미일 양국을 건너 벤처 캐피탈 사업에 종사 한 후 도쿄 대학 에지 캐피탈의 이사를 맡은 야마모토 테츠야 씨, 산업용 드론 메이커 ACSL의 대표로서 도쿄 증권 거래소 마더스 상장한 오타 유로씨가 취임할 예정.양씨는 2021년부터 와세다대학 총장실 참여에 취임하고 있다.

 와세다대학은 비욘드 넥스트 벤처스 등 벤처캐피탈과 제휴해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투자를 가속해왔다.자전의 벤처 캐피탈을 가지는 것으로 연구 성과의 평가나 투자 판단이 쉬워진다고 한다.

 사립대학의 벤처캐피탈은 게이오 대학과 도쿄이과대학이 선행하고 있다.이 가운데 게이오 기학 대학은 2015년 게이오 혁신 이니셔티브를 설립해 150억엔 정도의 펀드 규모가 되고 있다.

참조 :【와세다 대학】벤처 캐피탈 「와세다 대학 벤처스(WUV)」설립에 대해서

와세다대학

연구·교육·공헌을 3개 기둥으로, “세계에서 빛나는 WASEDA”를 목표로 개혁

와세다대학은, 「학문의 독립・학문의 활용・모범 국민의 조취」의 3개의 건학의 이념에 근거해, 대답이 없는 과제에 도전하는 기초가 되는 힘을 전학생이 닦는 탁월한 환경을 정비.흔들리지 않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세계 톱 클래스의 대학 「세계에서 빛나는 WASEDA」를 목표로, 「연구의 와세다」 「교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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