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대학에서는, 신세대 리더의 육성을 목표로, 2022년 4월부터 법학부 생전학년을 대상으로 한 「첨단 과학 기술과 법 코스」를 새롭게 개설한다.

 현재,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분야 횡단적인 법의 전개가 요구되고 또 「아키텍쳐가 법에 대신한다」라고 하는 언설에서 볼 수 있듯이, 법의 본연의 자세도 이론적 검토의 필요가 의식되고 이다.거기서 와세다대학 법학부에서는 「첨단 과학기술과 법」이라는 테마를 내걸고, 이러한 상황에 정면에서 임하는 교육·연구의 충실을 목표로 한다.

 「첨단 과학기술과 법 코스」는 그 일환으로 2022년도에 신설한다.선진적인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할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의 발전이 인간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근거로 과학기술에 관련된 다양한 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사람과 자연계의 공생의 방식을 윤리 적인 관점에서 고찰한다.

 동 코스는 법학부 생전학년이 대상의 특정 이수 프로그램이며, 기초·발전·응용과 단계적으로 배우기를 깊게 해 가는 과목군을 설치.그들로부터 일정수의 단위(16단위를 예정)를 취득하는 것으로, 코스의 수료가 인정되고, 졸업시에 코스 수료증이 수여된다.문리의 울타리를 넘은 폭넓은 커리큘럼에 의해 이과과목에 친숙한 학생이나 고등학교에서의 「정보」과목에 관심을 보이는 학생의 지적 호기심에도 응한다. 2020년도에 창설한 「법조 코스」와 병행하여 이수하는 것도 가능하며, 법조를 목표로 하는 학생에게도 의미있는 배우기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덧붙여 코스 신설에 앞서 「첨단 기술의 법·윤리 연구소」(와세다 대학 종합 연구 기구)를 신설.여기를 거점으로 '빅데이터', 'AI', '유전공학', '재생의료' 등 첨단 과학기술의 법·윤리적 기초에 관한 학술적 연구의 기반 정비에도 임해 나간다.그 때문에, 문리의 각 분야를 횡단한 연구 협력 체제를 구축하는 것과 동시에, 중장기 계획 「Waseda Vision 150」추진의 관점에서 대학의 백업도 얻어, (1)법의 윤리적 기초론, (2)공법적 규제·조성론, (3) 사법적 규율·조정론 분야에 있어서 교육·연구를 추진하는 젊은 교사와, 이러한 연구·교육 전체를 견인하는 리더가 되는 교원을 새롭게 채용한다.

참고:【와세다대학】법학부에 XNUMX년도부터 신코스 개설

와세다대학

연구·교육·공헌을 3개 기둥으로, “세계에서 빛나는 WASEDA”를 목표로 개혁

와세다대학은, 「학문의 독립・학문의 활용・모범 국민의 조취」의 3개의 건학의 이념에 근거해, 대답이 없는 과제에 도전하는 기초가 되는 힘을 전학생이 닦는 탁월한 환경을 정비.흔들리지 않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세계 톱 클래스의 대학 「세계에서 빛나는 WASEDA」를 목표로, 「연구의 와세다」 「교육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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