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사키 대학 대학원 사이토 마나부 교수들의 연구 그룹은 5세 어린이 18%에 수면 문제가 존재하고, 자폐 스펙트럼증(ASD)의 50.4%, 주의 부족 다동증(ADHD)의 39.8%에 수면 문제 있다는 것을 밝혔다.

 아이의 불면은 비만 등 건강 문제 외에 학업 성적, 인지 능력, 행동 문제, 자살 등 심신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 최근 밝혀지고 있다. 또 신경발달증(NDS)이 있으면 수면 문제가 많은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일반 취학 전 유아의 수면 문제 유병률, 가정 배경과 생활 습관의 영향에 대해 자세히 조사한 연구는 국내외에 없다.

 研究グループは、2018年と2019年に弘前市5歳児発達健診に参加した5歳児2,055人、2014年と2015年に精密検診に参加した5歳児281名を追加し、合計2,336人を対象として調査した。

 그 결과, 5세의 아이의 18%에 수면 문제가 존재하고 있었다. 진단에서는 ASD의 50.4%, ADHD의 39.8%에 수면 문제가 있었다. NDS가 없는 5세아의 수면 문제의 유병률은 14.8%로 ASD아에서 3.4배, ADHD아에서 2.7배도 수면 문제의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また、家庭環境では収入200万円未満では30.5%、兄弟姉妹なしで24.2%に睡眠問題があり、生活習慣では就寝時間が22時以降で30.7%、起床時間が7時30分以降で30.7%、睡眠時間が9時間未満で25.3%、入眠遅延が30分以上で35.3%、スクリーンタイムが2時間以上/日で21.1%となり、睡眠障害の有病率が有意に高かった。

 연구그룹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적절한 보건지도의 필요성 등을 지적하고, 21시까지(늦어도 22시까지)의 취침시간, 6시 반까지(늦어도 7시반까지)의 기상시간, 20 분 이내(늦어도 30분 이내) 자는 것, 2시간 미만/일의 스크린 타임의 4개의 생활 습관을 추천했다.

논문 정보:【Frontiers in Pediatrics】Prevalence and factors of sleep problems among Korean children: a population-based study

히로사키 대학

「학력・행동력・의욕」을 발전시킨 「전망하는 힘・해결해 나가는 힘・ 계속 배우는 힘」을 육성

히로사키 대학은 쇼와 24(1949)년에 창립한 국립 종합 대학.인문사회과학부, 교육학부, 의학부의학과, 의학부 보건학과, 의학부 심리지원과학, 이공학부, 농학생명과학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학생의 주체적·능동적인 지적 탐구를 통해, 학생의 지성 및 인간성·사회성을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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