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치공과대학, 히로사키대학, 이와테의과대학의 연구그룹은 ADHD(주의 부족·다동증)양행동을 볼 수 있는 건강한 사람은 두정엽의 '쐐기'의 부피가 작을수록 교통사고를 일어나기 쉽다는 것을 밝혔다.
ADHD는 가장 자주 진단되는 발달 장애의 한 가지 분류이며, 성인 ADHD 환자는 교통 사고를 일으키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고를 줄이려면 드라이버 오류를 최소화해야하지만 오류의 원인이되는 부적절한 정보 처리 (위험 인식, 판단, 예측, 순간 가속 브레이크 작동)와 관련된 뇌 상세한 신경기구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며, 운전 중 뇌 활동의 측정에는 기술적인 과제가 있었다.
연구는 대뇌 회백질의 뇌 부위 용적과 안전 운전 행동과의 복잡한 관계의 해명을 목적으로 하고, 2,548명의 뇌독 데이터와 ADHD의 특성(건상자라도 어떠한 ADHD 경향이 있다)과의 교차점 사고력 의 관계를 해석(패스 해석)했다. 그 결과, 시공간인지와 주변환경의 지각정보와의 통합과 관련된 것으로 여겨지는 설전부가 교통사고에 관여하는 중요한 뇌부위라고 증명했다.
이번 연구는 혼다기연공업 주식회사의 연구팀이 자기공명기능화상법(fMRI)을 이용하여 보고한 실험결과를 고치공과대학의 박계창객원 교수들이 뇌독에서의 대규모 뇌구조 데이터 로 뒷받침해 보고한 것이 된다.
향후, 예를 들면 운전면허의 갱신으로 ADHD에 관한 앙케이트 조사를 실시해, 교통 사고를 일으킬 위험이 높은 개인을 특정할 수 있으면, 안전 운전 지도를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 게다가 뇌독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MRI 검사를 도입하면 교통사고 방지와 교통안전의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