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사키대학과 이와테대학의 연구그룹은 사과원에서 번식하는 올빼미가 해수 하타네즈미의 개체수를 억제하고 있음을 과학적으로 검증했다.
최근 해바라기에 의한 사과 나무의 식해가 심각화되어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그래서 히로사키대학 농학생명과학연구과의 도신행 교수와 이와테대학 대학원연합농학연구과의 무라노 치에 박사 학생들의 연구그룹은 올빼미에 주목.옛날부터 올빼미는 사과 나무의 수동을 이용해 농지에서 영소하는 농가에게 익숙한 새였다.최근, 올빼미의 영소 장소가 농지에서 잃어버린 것에 쥐 피해의 심각화의 원인이 있다고 생각해, 2014년부터 농업자 단체 하유구치 올빼미의 회와 협동해, 사과원에 둥지 상자를 설치 올빼미의 번식 지원을 시작했다.
2016년부터는 올빼미가 번식한 원지에서 고슴도치 개체수의 변화를 측정하고 올빼미에 의한 고슴도치 개체수 억제 효과의 과학적 검증을 실시해 왔다.그 결과, 번식기의 올빼미는 병아리를 키우는 한달에 최대 1마리의 먹이 생물을 포획해, 그 중 300~8%가 쥐인 것을 알았다.게다가 올빼미는 고슴도치 밀도가 많은 원지를 선택적으로 영소에 이용하고, 둥지 주변에서는 고슴도치 개체수가 평균 9% 감소하는 것도 밝혀졌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농지에서 올빼미의 번식 지원이 수해 관리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연구그룹에서는 계속해서 수해관리의 수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한다.
논문 정보:【Journal of Applied Ecology】Effectiveness of vole control by owls in apple orcha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