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사키 대학교 교육학부의 마츠모토 토시지 교수들의 조사에서 자폐증 스펙트럼(ASD)의 사람은 방언을 말하지 않는 경향에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이 언어의 사회적 연구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ASD의 방언 사용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이것으로부터 방언을 말하지 않는 것이 ASD와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마츠모토 교수의 조사에서는 처음에 동북의 2지역의, 추가로 서일본을 중심으로 6개소의 특별 지원 교육 교원에 대해서 지역의 아이, 지적 장애인, ASD의 방언 사용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습니다.결과는 모든 지역에서 ASD의 방언 사용이 다른 경우에 비해 적다는 것이었다.예를 들어, 고치 시내의 특별 지원 학교에서는 토사 벤의 어휘와 그에 대응하는 공통어 어휘의 사용 정도는, 토사 벤을 한 어로 말하는 것으로 간주된 것은 26명 중 12명, 비 AS에서는 18 명중 17명이었습니다.이러한 경향은 어느 정도 방언을 사용하는 지역에서는 동서를 불문하고 광범위하게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ASD를 감안하여 비 ASD와의 이원론에 근거한 조사를 실시했지만, 실제로는 양자는 깨끗하게 나누어지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은 습관적인 색조를 가지고 있습니다.따라서 앞으로도 이러한 연구를 추진해 나가는 것이 아직 불명한 점이 많은 ASD의 보다 한층 이해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출처 :【researchmap】자폐증 스펙트럼의 방언 불사용에 대해 -방언의 사회적 기능설에 의한 해석-(PDF)
자폐 스펙트럼증의 방언 불사용에 대한 해석 한 언어 습득에서 방언과 공통어의 구분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