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 주식회사는 2018년 대학 수험을 예정하고 있는 전국 수험생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험생 실태조사 조사 결과를 공표했다.

 조사에 의하면, 「제일 지망의 학교는 자신의 실력에 대해 어느 정도의 레벨이라고 생각할까」의 질문에, 11.5%가 「자신의 실력에서는 합격이 엄격할 것 같은 학교」라고 회답.이는 3년 연속 증가하고 있으며(2016년 2.5%, 2017년 8.5%) 합격이 엄격할 것 같은 학교에도 도전하려는 수험생의 의욕이 해마다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의 수험 공부 시간'에 대해서는 '6시간 이상'이라고 응답한 수험생은 44.0%로 2017년에 수험한 수험생과 비교해 약 1% 상승했다. 「수험 공부를 위한 SNS 활용」에 대해서는, 58.5%가 어떠한 형태로 SNS를 공부에 활용하고 있다고 응답.구체적인 활용 방법으로는 '수험생끼리의 교류, 정보교환으로 활용하고 있다(26.0%)', '모르는 부분을 질문한다(24.5%)' 등을 들 수 있었다.

 「수험으로 압력이나 스트레스를 느낄 때」는, 「어머니와 얼굴을 맞출 때마다 느낀다(22.5%)」, 「아버지와 얼굴을 맞출 때마다 느낀다(16.5%)」라고 회답. 2017년의 응답률과 비교해, 어머니로부터의 압박이나 스트레스는 7.0%, 아버지로부터의 압박과 스트레스는 8.0% 올라, 수험생의 “부모 스트레스”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수험 당일의 트러블이나 스트레스로서 불안한 것」에 대해서는, 「교통기관의 지연 등에 의한 사고(39.0%)」, 「시험 회장에서의 주위의 수험생의 행동에 의한 스트레스(22.0%)」, 「악천후에 의한 사고와 컨디션 불량(19.5%)”이라고 회답. “압박과 스트레스에 의한 수험 당일의 가파른 컨디션 불량으로 걱정스러운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55.0%가 “복통·설사”라고 회답했다.

참고:【라이온 주식회사】【『스토퍼』수험생 실태 조사】올해의 수험생은 챌린지 정신 왕성하고 공부가 증가하는 “부모 스트레스”에 지지 않고, 공부에 SNS를 활용해 분투! (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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